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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기원 부탁드린 결과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12-15 21:35:42
추천수 0
조회수   742

제목

어젯밤에 기원 부탁드린 결과는?

글쓴이

백경훈 [가입일자 : ]
내용
오늘 사업을 수주 하였습니다.

가격을 높게 투찰을 하여서 걱정을 하였습니다만

기술 점수에서 엄청난 뽀인트로 압도를 해버렸습니다.

가격이야 제가 적어서 내는것이 아니지만

조달청에서 평가위원님들 앞에서

제안 발표와 Q/A는 제가 직접 하는지라..

회사에도 제위신이 서네요



내년엔 회사 영업에서 꼴푸? 배우라고 지원을 해주겠습니다.

영업용이겠지만서도..



이제 꼴푸도 배워보고

케디츠자도 꿈꿔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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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회 2010-12-15 21:42:12
답글

오~~수주를 축하드립니다...((이제 술사능검꽈~~?)))

서승교 2010-12-15 21:47:13
답글

무조건 축하드림니다...부럽~~

luces09@gmail.com 2010-12-15 21:47:27
답글

제가 나름 쪽집게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축하드립니다....((이제 술사능검꽈~~? 다른 분들에게요? 저는 술하고는 인연이 멀어서....)))

장준영 2010-12-15 21:50:12
답글

크~ 왕 축하드립니다^^<br />
수주하신 사업 성공리에 완수하시기를 빕니다^^

nt_admin@shinbiro.com 2010-12-15 21:52:39
답글

리플 달아주신 분들 여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암요 그렇고 말고요<br />
<br />
준영님 리플이 정말 심도있는 리플입니다.<br />
수주 보다 성공리에 완수 하는게 사명이겠죠..

조영석 2010-12-15 21:57:05
답글

수주와 성공리에 완성하는 것....<br />
<br />
보람을 느끼겠습니다.<br />
<br />
저는 이런 긴박감느끼는 일이 별로 없어서요.<br />
<br />
아무튼 축하합니다.

이병일 2010-12-15 22:06:17
답글

감축 드립니다. 감축 드리고요...<br />
<br />
리플단 사람들 女福 많이 받을지도 모른다는 얼렁뚱땅 댓글로 구렁이 담 넘어가듯, 베바지 방귀 새듯 은근슬쩍 넘어가지 마시고요. 암요. 그러지 마시고요.<br />
<br />
벙개함 열어서 거하게 함 쏘세요. ㅡ,.ㅡ^<br />
(저 많이 안 먹어요 ㅡ,.ㅡ^)

최경찬 2010-12-15 22:07:44
답글

쏘시는 그 날을 고대하고 있갔습니다.

nt_admin@shinbiro.com 2010-12-15 22:12:41
답글

웁 병일을쉰...여복이 싫으시군요..<br />
그럼..남복이라도...

전상우 2010-12-15 22:29:33
답글

축하드립니다!!!!

이병일 2010-12-15 22:30:07
답글

ㄴ 감사히 받겠습니다. (남자 중의 싸나이 경훈님이 사주는 맛난 걸 먹고 싶어요...ㅠ.ㅠ)

김대선 2010-12-16 02:27:02
답글

마니마니 축하드립니다~~ 오늘같이 좋은날 좋은데 안가시고 ㅋㅋ <br />
건강관리는 또 1년 물건너가네요~

조우룡 2010-12-16 08:15:24
답글

지금 놋북 가지러 가꽈? ㅜ,.ㅠ^

junijina@nate.com 2010-12-16 08:34:23
답글

축하드립니다~ 차도 사시고 수주도 하시고. 올한해 마무리가 아주 우왕굿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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