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파트너가 한채영이랑 닮았는데 실제 비교해도 한채영 귀싸대기 날릴만한 완벽한 외모,몸매의 아가씨가 <br />
크리스마스 할일없다구 저랑 교회가자는데 그냥 맨트성인걸 알지만 왜 이리 설레는지...ㅡㅜ<br />
친구가 제가 우울하고 불쌍해 보인다구 가게 에이스 2명을 앉혀줬다능......<br />
오른쪽 한채영 왼쪽은 닯은 연예인은 없구 그냥 너무 이뻐서 부담스런 아가씨~<br />
술퍼마시고 취하는 분위기 아니구 밝은 방에서 그냥
김양국님처럼 생각하시는분들도 당연히 많으실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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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집은 글자그대로 소수상위의 사람들을 상대로 하는 곳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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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에가서 여자가 나오면 외모는 볼만한데 천박하거나 싼티나는 마인드가 싫은 사람들이 주로 텐집에 가는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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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집의 아가씨들이 주로 보면 말투도 제법 교양있고 함부로 행동하지도 않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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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텐집에 가는 사람들은 이야기만 하고와
텐집에 가면 아가씨들이 단골 손님 왔다고 들락날락해서 재미없던데요... ㅠ.ㅠ 뭐 주체할 수 없을만큼 돈이 많으면 예쁘고 성격좋고 나름 교양있는 처자들이랑 대화하며 술마시는 거 좋아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내 돈 내고 마신다믄 마이크로브루어리 생맥주를 마시는 게 훨 낫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