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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L4344 and 호텔 켈리포니아
AV갤러리 > 상세보기 | 2017-05-15 23:30:36
추천수 24
조회수   8,676

제목

JBL4344 and 호텔 켈리포니아

글쓴이

이관용 [가입일자 : 2008-10-16]
내용
 우리는 늘 장터에 나온 스픽이나 엠프가 왜 이리 일찍 팔리나?
그리고 조회 수가 왜이리 많나 하고 그기기를 궁금해하고 사고자 합니다.
jbl 4344 역시 가격이 많이 비싸지 않으면 빨리 장터에서 사라집니다.
왜 일까요? 일본애들이 채널 디바이더 땜에 좋아서 일까요?
저는 처음 4344를 만낫을때 이런 스픽이 뭔 명기인가?
하고 으야해 햇습니다.
하지만 채널 디바이더로 고음 부분을 진공관으로 저음은 크라운으로 나누어서
호텔켈리포니아를 들어보니 역시 그 궁금증이 풀어 지더군요,
JBL L300 그리고 맥 7000으로 듣던 호텔켈리포니아와 차원이 틀리더군요,
바람이 얼굴을 시원하게 때리고 그리고 살짝 비키니 아가씨들도 눈앞에 아른거리더군요,
역시 하이파이는 매칭이 중요하더군요.
JBL 4344는 멀티로 꼭 구동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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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용 2017-05-15 23:38:17
답글

매킨 MA7000을 줄여서 썻습니다.

김용훈 2017-05-15 23:46:49
답글

정리된 아래사진보다. 왜 윗사진이 멋있을까요 ~
가로공간의 아쉬움속에서도 좋은음이 나올거같습니다 ^^

Koran230@paran.com 2017-05-16 06:58:10
답글

예전에 지인이 매킨파워를 중심으로 채널디바이더? 포함 전채널을 멀티로 구성했었죠.
제게는 좀 부담스런 저음이었지만 아직도 그런 엄청난 저음을 내준 스피커는 본적이 없네요.
그냥 양감이 많은 저음이 이니라 몸으로 느껴지는 오묘한저음의 느낌 이었습니다.
좋은 스피커임에는 분명합니다.
저도 들일수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전 인티앰프만 취급?하는 스탈이라 포기했었죠.
사진을 보니 공간이 조금 아쉽긴하네요.

이관용 2017-05-16 09:04:39
답글

사실 JBL 4344는 서브로 잠깐 운영햇는데
거실로 나오지 못하고 헤어졋습니다.
사진이 잇길래 한번 그때가 생각나서 글써보앗습니다.
김성혁님 말씀대로 좋은 스피커 임은 분명합니다.
팦이나 재즈 가요를 많이 듣는 분은 4344가 충분한
대안이 될거 갓습니다.

양일모 2017-05-16 13:34:14
답글

테클은 아닙니다만... 매칭 전이 셋팅입니다.
저 셋팅과 공간으로 제 실력이 나올까 의문입니다.

요즘 가격이 많이 올랐네 뭐네 해도 400중후반에 저런 스피커가 또있을까?할말큼 4344는 좋은 스피커임에는 틀림없지요

홍훈 2017-05-16 14:41:20
답글

JBL은 네트워크 자체가 바이앰핑에 좋게 만들어진것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위 사진중에 턴테이블 뒤에 회색의 페어가 채널디바이더 인듯한데요.

DX-1은 아니신거 같고 어떤제품을 어떻게 매칭하셨는지 궁굼합니다.

요즘 DX-1을 이베이 같은데서 열심히 찾고 있는데 구할수가 없군요.



제가 일전에 쪽지 드린 것 계속 미확인 상태시네요,,,T T

정대희 2017-05-17 10:35:16

    DX-1은 XPL200 전용 디바이더입니다. ㅎㅎ
저도 구하려고 여기저기 찾아봤는데 쉽지 않더라구요 ㅠ

이관용 2017-05-16 20:55:34
답글

홍훈님 쪽지 확인하고 연락 드렷습니다.
채널디바이더는 아큐페이즈 F25입니다.
300HZ에서 짤랏지요.
조만간에 뵙겟습니다.

이관용 2017-05-16 20:59:57
답글

양일모님 말씀이 맞습니다.
1000만원짜리 시스템도 공간이 좋으면 1억대 소리가 나고
1억대 시스템도 공간이 나쁘면 1000만원대의 소리가 난다는데에
동의합니다.
애들땜에 족방 하나가 남아서 이것 저것 실험을 많이 해보앗습니다.
그래서 공간이 좁아서 고생 많이 햇습니다.

정홍영 2017-05-18 20:30:07
답글

저도 첫번째 사진이 좋아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이관용 2017-05-18 22:43:27
답글

아래 글에서 10년만에 처음 글을 올리면서 중수가 글을 올리는 것에 죄송해 하며
제가 경험한 것을 많이 올리려고 생각하고 잇습니다.
그리고 두서 없이 글을 올리려 합니다.
이건 초보 회원을 와싸다에서 정보를 주려함이니 널리 양해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자주 글을 올리려합니다.
저와 의견이 다르신 분들도 반박의 글을 올려 주셔도 겸허히받아들이 겟습니다.

이관용 2017-05-18 23:00:24
답글

위의 사진은 채널디바이더 사러 경기도 광주로 눈 오는날 아내와 함께 가는데 3시간 총 6시간.
크라운 DC 300MK2 사러 충주 인터체인지까지 2시간 30분. 그리고 알텍 파워엠프를 사러
포항에 2번 KTX 타고 포항에 갓다오고 크라운 프리 DA150은 이베이에서 25일 걸려서 사고
이시스템을 완성하는데 한달 이상 걸렷습니다.
모래성을 쌓는데 저는모든 힘을 다합니다.
그리고 그모래성이 완성되면 바닷물이 빼앗아가면 바닷물을 탓하지 않습니다.
내가 쌓앗던성이 가슴에 남아 잇기 때문입니다.
저는 오디오를 실험정신으로 해왓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웨스턴 끝자락에 와잇습니다.
78세 오디오 선배님은 지금도 끝나지 않앗다고 LP판을 사러 돌아 다니십니다.
언젠가 오디오의 끝이 오겟지요. 그때를 담담히 받다드려야 할텐데.......



김지태 2017-05-19 11:15:19
답글

4344에 아큐페이즈 채널 디바이더는 20여년전쯤 일본에서 정석처럼 여겨지던 방식이었죠. 앰프매칭도 좋은 매칭이라고 보이네요.
효과는 분명 대단하리라 생각됩니다.

저도 예전에 멀티앰핑에 잠깐 혹 했다가 경제적 능력이 안돼서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아서 곧 포기한 기억이 있습니다.

멋지네요.

김종백 2017-05-19 20:40:16
답글

제 꿈의 스픽을 갖고 계시는 군요.

물론 앰프들도 부럽습니다.

언젠간 빵빵 터트릴수 있는 그런 공간이 생겼을때 들여놓을 꿈을 갖고 있습니다. ㅎㅎ

4344 같은 괴물을 소음량으로만 듣는다면 그건;;; ㅠ.ㅠ 너무 미안한 일 아닐까해서요.

관용님의 열정에 박수를 드립니다. 엄지 척 !

이관용 2017-05-19 21:47:03
답글

김지태님과 김종백님은 젊음을 가지고 계신것 같습니다.
그러니 조급해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반드시 저보다 더 훌륭한 기기를 제나이 55세쯤 되면 가지실 수 잇을겁니다.
그리고 지금 가지고 잇는 기기를 사랑해 주세요.
그러다 때가되면 반드시 꿈은 이루어 지실겁니다.
그리고 제가 응원해 드릴께요.

강우신 2017-05-20 10:58:22
답글

4344를 2년째 갖고 노는 직장인입니다.
이관용 고수님께 좀더 배우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에 많은 공감이 됩니다.
공간이 또하나의 기기라는 말처럼 설치공간도 중요하죠.
특히 4344같은 무지막지한 넘(?) 에게는요.
소스도 중요하고 매칭도 중요하고..
물론 소리가 아닌 음악을 대하는
청자의 소박한 태도도 중요한 요소중 하나라 여깁니다.

초기에 나름 고수라 하는 지인들이
4344 를 바꾸지 않으면 후회할거라고 조언을 해줬는데
제 고집으로 지금껏 함께 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대박만족입니다.
저역을 고출력 TR 엠프 모노모노로 걸고
고역을 진공관 엠프로 걸고 있는데
(물론 프리엠프도 한몫거들고 있지만)
여기서 그만 정착되어도 아쉽지 읺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럼에도 혹 4344 멀티에 대해서
조언 주시면 감사하게 참고하겠습니다 ㅎㅎㅎ

이관용 2017-05-22 02:27:48
답글

강우신님께 조언 드릴께 없습니다.
4344를 2년째 핸들링 하고 계신다면 4344에 대해서는 저보다 고수이십니다.
중,고역에 진공관을 6L6에서 EL34 혹은 300B등 바꿔 듣는 소리의 변화정도
등인데 팦엔 6L6이 제귀엔 좋더군요.
그리고 나중에 언급 드릴뗀데 저역이 또 굉장히 중요하다는 사실에 놀란적이 잇엇습니다.
크렐,패스,마크등 뎀핑력 좋은 엠프로 파꾸어 구동 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되리라 봅니다.
암튼 우신님이 4344는 저보다 고수 이십니다. ㅎㅎ

강우신 2017-05-22 13:12:27
답글

이관용 고수님의 겸손의 말씀 감사합니다.
역시 고수군요..
아직 저는 왕초보수준이고요.
다만 겉멋이나 소위 보여주기식 보다는
제 형편 안에서
제귀가 즐거운 음악을 찾고자 하는
집착(?)같은게 있을 뿐입죠.

현재 고역은 6L6으로 바꾼지 얼마 안되었고
다만 저역을 크렐 이나 마크를 구상중에 있기는 하지만
실행여부는 솔직히 미지수입니다 ㅠㅠ
(형편때문도 그렇고 와이프 시선도 그렇고
추가 바꿈에서 얼마나 나아질까 또는 A클라스 엠프
잘못사면 고장이 많아서 애먹는다는 주장들로 인하여)

지금은 PC파이에 머물러 있고
매칭이 좋은 CDP, 턴테이블도 들여야하거든요ㅎㅎㅎ

살아있는 경험담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함다:) :)

강우신 2017-05-22 13:13:11
답글

이관용 고수님의 겸손의 말씀 감사합니다.
역시 고수군요..
아직 저는 왕초보수준이고요.
다만 겉멋이나 소위 보여주기식 보다는
제 형편 안에서
제귀가 즐거운 음악을 찾고자 하는
집착(?)같은게 있을 뿐입죠.

현재 고역은 6L6으로 바꾼지 얼마 안되었고
다만 저역을 크렐 이나 마크를 구상중에 있기는 하지만
실행여부는 솔직히 미지수입니다 ㅠㅠ
(형편때문도 그렇고 와이프 시선도 그렇고
추가 바꿈에서 얼마나 나아질까 또는 A클라스 엠프
잘못사면 고장이 많아서 애먹는다는 주장들로 인하여)

지금은 PC파이에 머물러 있고
매칭이 좋은 CDP, 턴테이블도 들여야하거든요ㅎㅎㅎ

살아있는 경험담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함다:) :)

이관용 2017-05-22 14:28:33
답글

강우신님 우선 4344를 갖고 계신다면 가장 중요한 70퍼센트를 가지고
계신겁니다.
여기에서 다음단계는 엠프등인데 이것도 괜찬고 다음은 채널디바이더인데
저는 유레이525와 아큐F25만 썻엇는데 아큐가 훨씬 좋앗습니다.
다음단계가 문제인데 솔직히 저는 턴테이블,씨디=튜너,PC파이순으로
생각하는데( 음질과 배음) 가장 낮은 단계의 소스가 문제라 생각 되어집니다.
PC파이도 DAC그리고 피시의종류,파일을 돌려주는 프로그램등 무수히 많은 요인이
음질을 작용하는데 어떤걸 쓰시는지 몰라 답변이 어렵습니다.
그리고 파워엠픈 사지마세요.
언제터질 폭탄 맞습니다. 나중에 폭탄 맞은 이야기도 쓸때가 잇겟지요.ㅎㅎ(제경험)

강우신 2017-05-23 09:31:21
답글

댐핑능력 좋은 파워엠프를 항상 염두에 두고서
기웃거리고 있었는데
말씀대로 당분간 고민접어두겠습니다!!!

턴테이블과 튜너 CDP 등
값이 저렴하면서도
제 귀에 맞는 매칭(솔직히 말하면 바꿈질이지요)을
진행중입니다

4344가 은근히 낮가림이 있는거 같아요...ㅎㅎ
감사합니다~~

강우신 2017-05-23 09:31:29
답글

댐핑능력 좋은 파워엠프를 항상 염두에 두고서
기웃거리고 있었는데
말씀대로 당분간 고민접어두겠습니다!!!

턴테이블과 튜너 CDP 등
값이 저렴하면서도
제 귀에 맞는 매칭(솔직히 말하면 바꿈질이지요)을
진행중입니다

4344가 은근히 낮가림이 있는거 같아요...ㅎㅎ
감사합니다~~

문지욱 2017-05-31 14:35:32
답글

이 곡을 믹싱할때 사용한 모니터스피커가 JBL 4311이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잘 맞을거에요.

스티브호프만이 이 앨범을 리마스터링 하려고 마스터테잎을 받아서 틀어보니 저음 벙벙거리고 소리가 난리도 아니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4312를 구해와서 들어보니 그제서야 바란스잡힌 소리가 나오길래 거기에 맞춰서 리마스터링 했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이웅현 2017-06-30 20:11:23
답글

얘가 앰프여럿을 요구하는 놈이었군요...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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