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평소에 잘 안씻으시나봐요? ㅋㅋ
와, 정말 사랑스러운 아드님이네요.<br /> 부럽습니다.<br /> <br /> 제 아들은 무뚝뚝합니다...ㅠ.ㅠ
난 이런 낚시글 반댈세...ㅠ,.ㅜ
아빠 옆에서 자고는 싶은데 아빠한테서 싫은 냄새가 너무 나니까 그러는가 봅니다. ㅡ,.ㅡ^<br /> <br /> 울 아덜은 걍 "오늘은 아빠랑 같이 자야지" 이러구 마는데 말이죠.
전 퇴근하자마자 바로 샤워부터 합니다.<br /> 그걸 아는 아들이 빨리 씻고 오라고 하는 거죠. ^^;<br /> <br /> 아들이 제게 자주 그럽니다. "아빠, 살랑해요~"<br /> 그리고 자기 전에 기습적으로 뽀뽀 한번 해주곤 합니다.
애들은 냄새에 민감합니다....
애덜이 쫌만 더 커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