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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회사는 FC를 끊임없이 충원해야만 돌아가는 구조입니다.<br />
상품의 특성상 초기에 주위 지인영업이 잘 먹히니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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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초기 인맥 떨어지면 그담부터는...........다른사람을 FC로 끌어 들여야 합니다.<br />
내가 모집한 FC의 실적이 나에게도 배당이 떨어지니까요?

보험도 일종의 다단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br />
교육가면 지인들 끌어들이라고 교육한답니다 -_-;<br />
정말 독한맘 먹지 않으면 이직율이 상당히 높은곳이구요.. 이거 아니면 죽는다는 각오로 하셔야 한다네요<br />
그래서 정말 인생의 끝자락에 있는 분들이 많이 온다고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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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친구한테 들은 국내보험사랑 해외보험사의 차이점은...<br />
국내보험사 : 건당 피가 쌓여 일정피 이상 쌓이면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보험회사 지점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요즘엔 DB를 통해서 일하는 채널도 상당수 있습니다...연락함 주세요..업계 현황을 말씀드릴게요...요위 신촌 티켓메이저 갖고 신촌오징어에서 한턱 쏴가면서 소개해 드릴게요.... 그런데...신촌오징어 이현창 사장은 저렇게 팔면 안남을 텐데...넘 봉사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제 연락처는 벼룩시장에서 검색해보시면 금새 나올겁니다...ㅎㅎㅎ<br />

법인 영업도 한번 고려해 보시길 권해드리고 싶네요. 개인채널에서 보업쟁이로 살아남는다는것이 생각처럼 녹녹하지 않습니다.

진입장벽이 거의없고 초기투자비용이 적은 대신에 2-3년 안에 이직율이 가장 높은 직종중에 속하지요

차 잘 팔던 친구넘도 외국계보험은 두손들고 나왔습니다.

10%는 성공하고, 나머지는 뒤돌아서는 그런 영업입니다.<br />
누군가 1년 이상 돌봐주지 않으면 안착하기 힘든 직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