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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가 없어서... 평생을 기독교인과 말도 섞지 않고 살아가고 싶습니다.
불교계가 저리 나선건... 예산 때문이 아니라 약속 때문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부처상 앞에서 찬송가나 부르는 어처구니 없는 행동이나 하면서... 에휴)
아닐수도 있겠지만요. 최소한 편가르기, 시정잡배는 기독교인데 적반하장도
모르고 설쳐대는 꼴을 보기가 참 힘드네요. ㅋ
물론 기독교인이지만 제대로 듣고 말하는 사람이면 괜찮습니다. ㅋ
그런 사람들 몇 봐와서.. ㅋ
어쨌든 정말 정치에 관심없던 제가...
요즘 정치, 사회 관련 뉴스를 보면...
이렇게 사회가 개판인가 싶네요. ㅋ
PS : 이러면 소는 누가 키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