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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러 갑니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12-14 23:39:51
추천수 0
조회수   508

제목

이제 자러 갑니다.,

글쓴이

김명건 [가입일자 : ]
내용
제겐 가장 힘들었던 2010년의 끝이 보입니다... ...

내년이 지금보다 못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절대 쉽지 않았던 한해가 조금씩 저물어 갑니다.



정말 아무것도 든것 없는 제가 바라는 한가지는 내년이 올해보다 정말 눈꼽만큼만 좋았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뛰는 것 만큼도 바라고 싶지 않군요, 하는 일의 반의 반 만큼만의 결과라도 있었으면 하는 정말 소박한 기다림뿐... ...



좋은 꿈꾸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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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우 2010-12-14 23:41:01
답글

빠이~

mikegkim@dreamwiz.com 2010-12-14 23:43:10
답글

U 2

ktvisiter@paran.com 2010-12-14 23:44:09
답글

동우압빠...지금은 힘들지만..좋은날 올겁네다....^^

최준 2010-12-14 23:48:57
답글

잘 주무세요. 돼지꿈 꾸시고<br />
<br />
내일 로또 사시기를 그리고 대박나시기를...

mrbung@gmail.com 2010-12-15 00:05:32
답글

좋은꾸움

최경찬 2010-12-15 00:31:35
답글

좋은 꿈 꾸시길...

rokstars@kornet.net 2010-12-15 09:29:04
답글

기침 하셨씀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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