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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_T 자신이 추운 곳에서 일하다보니 남들에대한 배려심을 갖을 수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br />
고맙지요... ...<br />
<br />
그렇게 생각해 주시는 마음이.,<br />
그런 말씀을 듣고 가슴이 뭉클해 하시는 상우님의 마음이 곱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마음이 곱다기 보다 붕어빵 아저씨가 착한거겠죠.

그리고 제가 마음이 곱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 <br />
-_-a<br />
일찍 주무셔요

뭘 벌써자요...아직 마눌도 안들어왔는데요.

ㅡ,.ㅡㅋ 그럼 놀러오시던가... ...

얼어죽어요. -_-

=_= <br />
어느 얼쉰 말씀대로 디런인간... ...<br />
놀러오면 막걸리에 뭐에 줄것이 많구먼.,

남은거 없나요? ㅡㅠㅡ

제가 이시간에 거기가서 형수님한테 책잡힐일 있어요? -_-;;

상우님 여기서 노는구나<br />
<br />
우리상우는 응급실 갔다왔는데 ㅜㅜ<br />

우리나라 참 고생 많죠. 고생했으면 좀 편한 때도 왔으면 좋알텐데 말이죠. 천원에 4개 간만에 봤습니다. 우리 동네에는 죄다 3개... 먹고 살기 힘들다지만, 요즘 붕어빵 사기가 좀 그래요.. 그래서 요즘 달걀빵으로 갈아탔습니다~~

헉. 상우 응급실요? 이런이런이런이런이런!!!!<br />
근데 왜 재욱님은 와싸다에....

천원에 네개니까 딱 혼자먹기 좋아요.

꼬마 상우는 장이 꼬여 병원 갔다와서 자고 있답니다.,

천원에 4개 파는 사람은 희망을 갖고 살지만 <br />
<br />
어떤 쉬버럴 넘들은 피같은 돈을 개인돈 쓰듯 수백 수천억 수조원을 하루도 안되어 퍼질러 배팅하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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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개인돈 쓰는건 같으면 그렇게 하루만에 콜! 할 까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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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 죽여도 시원치 않을 쓰레기들....." 누가 뽑아 여의도 떵텅에 모아 놨을까?

ㄴ그런거 보면 제가 무신론자인게 당연하다니까요.

대전지사 근처에는 붕어빵 1개에 배건입니다.<br />
마트에서 파는 통큰 붕어빵 아닙니닷..<br />

우리집 근처는 6개 천원..... 보통 파는 붕어빵 크기랍니다.<br />
조금 아쉬운것은 앙금이 2%부족합니다.<br />
제가 판다면 앙금도 푸짐하게.... 갯수는 4개정도면 좋겠는데... 돈이 안되는지... 얼마전 없어졌네요.

전국 공통인가요, 붕어빵 파는 분들은 모두 너무 착하게 생겼습니다.

그러게요. 성실한 사람은 선해보이는 건가요?

천원에 3개 아닌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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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주는곳은 못봤는데...

천원에 네개줍니다. ㅋ

서초동 천원에 2개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