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일반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원래 튀긴 음식을 별로 잘 안 먹어서리..;;;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12-14 09:07:32
추천수 0
조회수   524

제목

원래 튀긴 음식을 별로 잘 안 먹어서리..;;;

글쓴이

장순영 [가입일자 : 2004-09-23]
내용
뭐 그렇게나 건강을 무쟈게 챙기는 편은 아닌데요...튀긴건 속이 안 편해서



잘 안 먹고 특히나 프라이드치킨은 껍데기 빼고 먹을게 별루 없어요...ㅠㅠ



암튼...잘 안 먹습니다...굽네는 그럭저럭인데 너무 양이 적어서 패쑤..;;



그나저나 저랑 별루 안 친한거라서 그렇게나 난리칠 일인가 싶긴 했는데..



우선 놋떼가 손들었네요....닭값이 조금 착해질라나요??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안영훈 2010-12-14 09:13:55
답글

좀 먹는다는 집은 두마리, 4만원은 가져야 하니,,,<br />
ㅎㄷㄷㄷ 한게 사실이죠...<br />
<br />
날도 추워지는데 뼈마디 마이 시리시겠어요...<br />
빙판길 조심조심 다니시고요...ㅠㅠ

이상준 2010-12-14 09:18:19
답글

울 동네 팔천원 짜리 치킨 집이 생겼는데. 이집 닭이 예술? 입니다 ^^..<br />
<br />
전 치킨? 맛은 기름이 좌우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br />
<br />
기름 관리 정말 잘 하십뉘다 ^^..

조우룡 2010-12-14 09:19:28
답글

쿠폰 때문에 삐져서 닭 끊었슴돠. ㅜ,.ㅠ^

bagdori@yahoo.co.kr 2010-12-14 09:46:50
답글

저희집도 피자 치킨 햄버거 이런 걸 끊은지가 꽤 돼서리...애들도 안먹어버릇 하니까 별로 찾지도 않더군요. 순영님처럼 저희도 별루 안친한거라서 그렇게나 난리칠 일인가 싶긴 했습니다.

yans@naver.com 2010-12-14 09:56:47
답글

여자하고는 튀긴 돌도 같이 씹어요.

안세훈 2010-12-14 10:39:03
답글

우리동네도 8000원짜리 치킨집이 있는데... 그 옆에 7900원짜리 닭집이 또 생겼습니다. 근데... 두군데 다 조금 매워서 우린 못사먹습니다... ㅡㅡ;;;<br />

전명철 2010-12-14 11:54:48
답글

저도 튀김종류를 안 좋아합니다. 기름진 음식은 별로...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