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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지속적으로 세금 퍼가서 운영하면서 살아야 하는데... 한국인이 많이있는 곳이라야 덜 심심하고 영어 좀 못해도 괜찮고 어깨 힘도 좀 주고 등등
나중에 그짝으로 튈려고하는것은 아닌지...
뉴욕에 햄스터가 있는 모양이죠..뭐..
뉴욕..하면 나름 폼난다고 생각해서 일겁니다..<br /> <br /> 저들에게 그리 신중한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하기는 힘드네요 <br />
고용일님 말씀이 정답입니다.^^<br /> <br /> 어쨌거나 그 발가락 돼지 쌍판 비치면 장사 홀라당 다 말아먹지 않을까요?<br /> 제 눈에는 어쩌다 슬쩍 비치기만 해도 속이 느글거리고 욕지기 나던데...
뉴욕엔 이미 한식 재료를 서양요리와 접합해서 세계적인 명성을 떨치고 있는 <br /> 교포출신 젊은 요리사가 있습니다.(김연아와 함께 세계를 움직이는 100인에 선정되었습니다)<br /> 아줌마의 고리타분한 감각으로 진출 해서 버텨낼 만한 곳이 절대 아닙니다.<br />
말레이로 왔음 좋겠어요. 그럼 자주가서 맨날 꼬장부릴텐데...^^ㅎㅎㅎ
남보다 발가락이 길어서 아닐까요?
뉴욕 슬럼가에 갔으면 좋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