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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보행자 안전기준에 대해서 자료 볼 때.... 좋은 것이다라는 기억은 있는데요...<br />
누가 지켜 차를 만들까라는 생각했던 기억은 있는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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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레테의 강을 건너 가버려서........

잘 모르시는 것 같아서 한 마디 적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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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씀드려 보행자 보호 성능이 우수하려면 차가 쉽게 찌그러 지는 것이 필요하다는 대 전제는 옳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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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존에 충돌이 일어났을 때 승객을 보호하던 부재들(사이드 멤버, B-pillar 등)의 강도와는 전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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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이 없는 범퍼, 후드가 그 주된 대상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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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2013년 후에 나오

범퍼,후드에 적용 된다면 다행이지만.... EU와 한국의 보행자 사상자수와 별 차이 없다면 적은거 아닌가요?<br />
EU는 시내 속도제한이 엄격하고, 차 자체가 진입 못하는 곳도 많던데, 한국이 이와 비슷하다면<br />
주된 사상자는 추돌사고로 인한게 아닐까 생각됩니다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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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횬기 처럼 저따구로 찌그러진다면 이건 생각해 볼 문제 인거 같습니다.<br />
모비스만 돈 벌게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