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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 멍..<br />
사람 말은 못 알아 들어실까봐...ㅜ.ㅠ^

으르쉰~~그럼 행주 인가요?

드런 잉간들 가트니....ㅡ,.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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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매만에 개과천선해서 글 한번 올렸드니 위로는 몬해줄 망정....ㅡ,.ㅜ^

흐메, 뒷 장 각서 내용도 ^^

싸인만 있고 본인이름이 없으니 (누구건지 어찌 아나요;;) 무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혈서 쓰실차례,,,ㅎㅎ

마늘만 100일간 복용하시면 거듭나실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팔자가 좋아지셨겠네요. ^^

흠... 일단 개는 끝났고, 담부턴 말, 소, 쏘가리, 말미잘 등등 허벌나게 남았군요.

이미 베린 몸,,,,=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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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 행복해 " 보입니돠.

정말 아쉽네요...좋은데로 정중히 모실려고 했는데...

30대들은 뭐하고 이렇게 어르쉰들이 재롱을 떨어야 한답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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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잘했어요"

입뿐 진아님....ㅡ,ㅜ.^ 전 거짓을 모르고 산 사람..아니 견입니다....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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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구 콧구녕님....안즉 그러고 싶은 생각 읍씀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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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탄님...ㅡ,.ㅜ^ 잉가나 그렇지 않아두 허약해서 빌빌대는데 피까정 보이면....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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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속 나사못을 대못으로 바꿔버리고 싶은 훈상님....ㅡ,.ㅜ^ 마늘먹음 속 버림돠.....<br />
글찮아두 김장한

이글을 보면서 왜 자꾸 이 사진이 생각 나는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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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freetalk4&mode=view&num=487244&page=0&view=n&qtype=user_name&qtext=이종호&part=board

축하드립니다...^^

저거 술이 아니고 굴이라고 쓰신거자나요. ( __)

눼랑머리랑 깜장교복을 뻬빠에다 문질러 버리구 싶은 승훈님...ㅡ,ㅜ.^ 거그 어딘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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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를 죄다 공구리로 맹글어 버리구 싶은 철운님...ㅡ,.ㅜ^ 함 화염방사기 노즐의 화끈함을 당해보구 싶은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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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나온 태희님....ㅡ,.ㅜ^ 어여 씰데읍는 거 지우고 장모님표 김장이나 댓포기 울집으로 보내셔....

성후님...ㅡ,.ㅜ^ 제가 개가 된 것을 축하한다는 검꽈? ...ㅡ,.ㅜ^ 아님 다시 술을 퍼질르게 된 것을 축하한다는 검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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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이님....ㅡ,.ㅜ^ 잉가나 모니터앞에 바싹 다가가서 봐바바바바바바....ㅡ,.ㅜ^

어르신 이제 연세도 있으신데... 술좀 줄이시는게 좋으실걸로 사료됩니다..<br />
^^* 술 한잔 원삿할거 반잔하고 두잔에 비우고 그러면서 대화나...<br />
친구분들하고 웃으며 즐거운술자리가 있으면 사모님께서도 좋아하실걸로 사료됩니다..<br />
그러다가 필받으면 ???<br />
날새는거죠 ^^;;

어쩌지.....?<br />
이제는 나주라 어르신이라고 부를수도 없고..... 아니 부를수도 없고....<br />
한 번 맺은 의리(?)라고........ 술 한모금 못얻어먹고.... 같이 멍멍이가 될수도................. 말수도..<br />
모르겠다....!<br />
멍멍 어르신.......

삽질금지 태형님....ㅡ,.ㅜ^ 삽자루로 함 패드리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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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젤로 입뻐하는 경석님...^^ 자중할랴구 하는데 한번 필 받으면 제 설움에 혼자 운다고....ㅡ,.ㅜ^

저기... 으르쉰!<br />
자꾸 노즐에 문제 생기면 결국 질환으로 발전할 우려가 있는데<br />
맨날 그러지 마시고 전문적인 진료 함 받아보시는건 어떠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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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봉동에 으르쉰과 동명이인의 노즐전문 외과의 한 분 계신데<br />
서울의대 나오셨고 삼성병원에 계시다가 노즐로는 국내최고 권위라는 <br />
송도병원에 과장으로 재직하셨고.... 주절주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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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으르쉰과는 다르게 참 인상

사람이 아니시라면... 음악은 안들으시겠네요.... 어디로 가지러 가면 될까요.??<br />
주소 남겨주시면 찾아뵙고 쓸모없는 음향기기 수거해드리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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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람이 아니시지만, 그래도 옛정(?)을 생각해서 무료로 수거해드리겠습니다. <br />
휴..기름값에 톨비까지 하면 수억깨지겠네요....

석민님..<br />
요즘은 음악 듣는 개도 있던데요..ㅜ.ㅠ^^

석민님...ㅡ,.ㅜ^ 올라오셔....걍 내가 우퍼로다.....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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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싱크 구강구조 울부 경찬님....ㅡ,.ㅜ^ 잉가나 모가 워뗘? 나랑 다르게 인상도 좋고 상냥하다구?...ㅡ,.ㅜ^

음...그럼 이제 부터 "나 주라"가 아니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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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주라~~" 인가요? ㅎㅎ

진우님...ㅡ,.ㅜ^ 잉가나....증말 이런식으로 날 팽시킬껴? 그럴 수 있는겨?

아니..전 김석민님이 무료 수거할까봐서..<br />
지켜 드릴려고요......후다닥...3=33

베바지에 방귀새듯 슬며시 귀국해서 술한잔안사주는 효님....ㅡ,.ㅜ^ 증말 이런식으로 나올껴?....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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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진우님은 어여 보&#45016; 당첨된걸루 내 끄내끼나 보내셔..암뿌랑 같이...

개 과 천선 하셨으니 개과이신가? =3=3=3333

여전 에로 비디오 시리즈가 생각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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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홧김에.. 2편 이왕 한김에.. 3편 이미 버린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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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미 버린몸.. 단계에 접어드신 겁니다.. 축하드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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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다 본게 아니구요.. 언젠가 한겨레21에서 특집기사로 나왔던.. 비디오 제목에 대한 내용 중 기억에 남는 시리즈입니다.. ㅎㅎ

주어가 없읍니다...ㅋㅋ

멍~~멍~~~~ =3=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