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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마* 같은데서 "뽁뽁이" 로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br /> 동네 철물점에서도 판매합니다 <br /> 5000-6000원선 이더군요
제가 생각하는것이 맞다면.. 우체국에 가면 그냥줍니다.
저희동네 우체국에는 1m당 400원에 팔더군요. 예전에는 그냥 줬던것 같은데 바뀐건지 우체국마다 다른건지 잘 모르겠네요.
성민님 우체국에서 1톤만 보내주십시요. 착불로..ㅎㅎ
일부 마트에서도 팔더군요
일단 우체국 낙점입니다~ 혹시 돈 받으면 근데 넘 비싸네요~ 10m당 이면 몰라도 지마켓엔 50cmX50m 1800원 정도네요~ 암튼 꽁짜이길 무지무지 기원합니다 ^^<br /> 모든분들 답변 감사드립니다~
택배박스 파는 곳(www.100box.co.kr)에서 2롤에 택배비 포함 8800원에 판매합니다.
양이 많이 필요하시면 모르겠으나 저의경우 그냥줬습니다. 화성에서도 서울에서도^^
지물포(?)에서도 팔던데요
우체국에서는 그냥 주지만, 많이 주지는 않더군요, 눈치 줍니다..-_-;;<br /> 리시버를 우체국 뽁뽁이로 빠듯하게 포장해서 보내다 상처나서 <br /> 구매자분께 5만원 네고해드린 기억이 있네요..;;
상처하나에 수업료 많이 지불하셧네요~
작은 물건이라면 몰라도 큰 물건일때는 우체국에서 얻어쓰는데는 한계가 있지요 .. ^^
남대문 시장에 가시면 아주 쉽게 구하십니다. 가격도 싸구요.
저는 문구점(네오다다) 에서 샀는데요.. 미술재료 파는 곳에서 같이 팔았어요. <br /> 마.. 포장지 팔면서 뾱뾱이도 팔더라고요. 1m * 1m 를 800원인가? 했던거 같아요.. <br /> <br /> 그런데.. 이건 그냥.. <br /> 가서 매장직원한테 "뾱뾱이 주세요." <br /> 이러면 꼭 "아~, 에어캡요.?" 이러다라구요. <br /> 어떤직원은 에어켑 말하는거냐고
택배포장 전문가(?)로서 한말씀 드리자면 뾱뾱이는 충격에 비교적 약한것 같습니다. 특히 좀 무게가 나가는것은, 전 그래서 아파트 재활용 수집소에서 스치로폼 판떼기 몇개 가져다 짤라서 6면에 대주고 포장합니다. 웬만해선 파손안납니다. 참고하세요^^;;
근처이면 제가 드릴 수 있습니다.<br /> 일반 에어캡은 충격에 약합니다.<br /> 왕눈이라고 부르는 큰 에어캡이 훨 좋습니다.<br /> <br /> <br /> <br />
문방구에서도 팔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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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감사 합니다~ 다들 경험이 많으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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