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형님이라고 해도
명박도 명색이 대통령인데...
자기 욕먹을 짓이 뻔하고,
실제로 욕을 쳐묵쳐묵하고 있는데도,
형님을 전혀 견제(?)하지 못하고,
하다 못해 '찍찍' 소리라도 내볼 법 한데.
아무리 동생이라고 해도
명박도 명색이 대통령인데...
동생 욕먹을 짓이 뻔하고,
실제로 동생이 욕을 쳐묵쳐묵하고 있는데도,
동생을 전혀 배려(?)하지 않고,
나란히 쳐묵쳐묵하신다고 의좋은 형님동생이라고도 하지만,
이건 좀 뭔가 이상한 일방적인 형님동생 관계인 것 같군요.
피에쑤.
형님은 동생낯짝 쬐끔이라도 생각 좀 해주는 시늉이라도 내주고,
동생은 '할 말은 하는 동생'이 못되면 '욕 쳐묵하면 성질이라도 부리는 동생'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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