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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진우을쉰때문에 버티고 있다고 생각돼유.,...나름 조심스럽게 말씀드리자면 자게가 너무 경직되지 않았나 싶어요...와싸다는 그래도 막무가내로 나가지는 않는데 자정능력도 있고...;;

다 본좌 을쉰이 본 임무에 충실하지 않으셔서 그른 거에여 ( __);;;

저도 썰렁하기가.... 북극점에서 부는 블리자드보다 백만배는 더 해서.... 안 씁니다....

그렇죠..순영님.<br />
좀 너긋하면 좋은데,,,<br />
상준님 ,,초졸정 순수 청년을 그렇게 심하게 몰아 붙히면 우짭니까??? ㅎㅎ<br />
기수님은 한 번씩 멋진 글을 띄엄 띄엄 올리시는데...분발하세욧..!

태형님은 엔진 오일 같은 분이신데요..뭘...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저는 리플달기도 벅찹니다 ㅜㅜ

문제는 제때 안 갈아주어 슬러지 덕지덕지 낀............................

에고..상규님..<br />
무꼬사는기 머 이리어려운지.......ㅜㅠ.

정치적인 관심이 크신 분들은 좀 호전적이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br />
재치있는 농담이 제일 좋아요..전..~

저도 좀...게시판이 아무래도 정치사회적인 문제가 많은데<br />
전 그런거 잘 몰라서,,ㅠ_ㅠ<br />
그냥 시시콜콜한거 올리기엔 너무 가벼워 보일까봐 못쓰겠어요- _-;

진아님..<br />
한낮 돌멩이에 불과한 다이야몬드보다,<br />
금방 사라질 아침 이슬 한 방울이 존재계에서는 <br />
더 아름답고 가치있는거라 생각합니다....~<br />
더 가벼운 글 올려 주세요...(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앗, 죄송합니다. 실수로 글을 지웠네요.<br />
<br />
너무 정치적인 글만 올리시는 분들도 많고, 잘못된 팩트 있으면 제 전공분야나 알고 있는 게 있으면 사실을 알려 드리고 싶긴 한데 예전에 그러다가 온갖 이야기를 들었어서..ㅡ.ㅡ;; 배타성이 좀 강한 것 같아요. <br />
<br />
<br />

석준님 ..그러거나 말거나,<br />
신경쓰지 않고 자신이 쓰고 싶은 글을 쓰시면 되겠지요...~

저는 눈팅조차 벅찹니다. ㅠ.ㅠ

보고싶은 병일님도 자주 안보이시고...흑흑..ㅠ.ㅜ^

아껴둔 십구금 하나 푸셔요..

현실은 좋은일이 거의 안일어나고... 미래도 안보이고...<br />
정치 얘기하자니 입만 더러워지는느낌이고..<br />
그렇다고 스포츠얘기나 야한얘기나 하자니.. 그야말로 섹스 스포츠 스피드 에 길들여지는 기분이고..<br />
뭐 그렇네요. 현실이 우울한것이 자게에 반영되고 있다 생각합니다.<br />
또 경제적으로 괜찮은 사람들도 남들 다 어려운데 자기 돈쓰고 다니는거 자랑하기도 좀 그럴테구요..

가급적 글안쓰고 눈팅만하다가 메모나 끄적이고 있는데 마치 글쓰는게 벼슬인양 알바취급하는 인간들이 있어요..사실 그런인간들때문에 신변잡기적인 글도 쓰기 싫고 왜그리도 집요하고 막말도 잘하는지 안쓰럽기도하고.

모든게 다 제 잘못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