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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태 통신원 저는 가봤어요.
기다리다지쳐 많은 연인들이 따로 귀가한다는 그곳...
ㅎㅎㅎ 저도 두번 갔는데 기다리다 만 왔죠. 근데 제일 재미있는건 퍼레이드예요. 이것도 바리잡도 암ㅂ아 기다려야한다는 거....
저도 몇번이나 가봤는데요<br /> <br /> 놀이기구를 타는데 주안점을 두지 않으면 나름 재밌습니다^^<br />
ㄴ 누님 잘지내시죠? 호진이 낳기전에 마눌이랑 마지막으로 갔던 에버랜드에서... 자유입장권 사고 놀이기구 실컷 이용할줄 알았는데 그냥 동물원 정도 구경하고 나왔어요. 예전처럼 놀이기구가 안땡기더군요 ㅠㅠ
몇년전 디즈니 입구에서 찍은 사진이 있읍니다. 가던날이 장날수준.. 강풍등으로 많은사람이 오지는 않아서 사람구경은 별로였지만 구경거리는 많았고 애들은 좋아하더군요.
도쿄 디즈니랜드는 무슨 패스를 끊으니 기다리지 않고 바로 태워주는 줄이 따로 있더군요.<br /> 그걸로 하니 기다리지 않고 여러개 탈 수 있었습니다. 근데 그거 비싼표 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회사비용으로 탄거라서 비용생각 않고 탔거든요. ^^;<br /> 참, 제가 간 곳은 디즈니랜드 바로옆 디즈니씨 였습니다
저도 오사카 유니버설스튜디오 가서 스파이더맨 줄이 짧길래 들어갔더니 구비구비 안으로 줄이 서있더라는 타는데만 2시간 걸린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패스트패스를 잘만 활용하면^^ 여러가지 타고 놀 수 있습니다.<br /> 근데 팝콘이 넘 비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