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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나 말입니다..<br />
그나저나 저는 이 인간을 한번도 참신한 인물로 생각한 적이 없답니다..

아시아경제<br />
기사입력 2010.05.04 07:44 최종수정 2010.05.04 10:48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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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시장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차기 대선을 염두하고 있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이번에 시장에 당선되면)임기를 모두 채우고 완주하는 재선시장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br />
그는 당내

그들의 뻔뻔함은 든든한 노예들 때문이겠죠.

가만 생각하니... 오세훈이가... <br />
한나라당에 분열의 트로이목마가 될수도 있겠네요...

인간적으로 이해는 됩니다.<br />
일단 소신은 밝혔는데... 갑자기 시의회를 야당이 싹쓸이 해버리고,<br />
일진척은 되는둥 마는둥...<br />
그렇다고 대화와 타협이란 민주주의의 본질을 체득하지는 못했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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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무능력의 비상구로 대통령 출마를 꿈꿔본것이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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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꿈일뿐 오버 안했음 합니다. 민주적 무능력자는 퇴출 좀 합시다.

출세를 위해서는 지 자신도 버릴 표리부동한 놈입니다.

전 처음부터 싫었어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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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마음에 안들어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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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유인촌이는 안나오나요?대선에..ㅜㅠ.

개나 소나 대통령을 꿈꿀 수도 있고, 누가 대통령이 되건간에 법률이 정한 권한 내에서 자신의 정책을 추진하고, 불법 탈법적인 행동은 언제라도 제동을 걸고 처벌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야 겠지요.<br />
그렇지만, 정의로운 사회의 건설을 자기 동네 뉴타운 지정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유권자가 얼마나 될까요? <br />
쥐박기, 세훈이, ASS 같은 괴물들을 만들어낸 배경의 절반 이상은 우리들의 욕심 아닐까요?

김문수 속이 바짝바짝 타겠네요.. 두각을 나타내려고 그리 애를 썼건만.. ㅋㅋ

개나 소나 대통령을 꿈꿀 수도 있고, 누가 대통령이 되건간에 법률이 정한 권한 내에서 자신의 정책을 추진하고, 불법 탈법적인 행동은 언제라도 제동을 걸고 처벌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야 겠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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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준 님 말씀에 적극 동감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개나 소나" 는 좀 잘못된 표현 이었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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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처음부터 싫었어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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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마음에 안들어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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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은 아직도 장관을 하고있네요...ㅋ

저 인간 일전에 정치 안한다고 기자회견하고 선언 하면서 쇼했었죠 나중에 보니 "서울시장" 출마 하더군요<br />

쥐도 하는데 뭘요...

자판으로 그 불결한 이름들 타이핑 치기도 차마 더럽습니다.

완장촌이도 한번 대통령 하겠다고 나섰으면.......<br />
이명박이도 했는데...... 전과 회수에서야 턱없이 밀리지만....<br />
싹박아지 없는 것에서는 2등이라면 서러워 할테니......

제발 이명박 하고만 바꾸면 악마와도 손을 잡겠습니다.

서울 수도권 사람들의 몰표 얻는 방법은 생각 보다 간단하다. 지난 대선때 정치권에서 나온 말입니다.

아니 무슨................ 쥐새끼가 대*령 되는 나라에서 새삼스럽습니다..........^^

쥐새끼도 하는판에... 언놈인들 못할까요. 국민수준이 그 정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