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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저께 듀바코 팻*이 제품을 구입했습니다...^^;;<br />
액상은 두개 구입했는데 액상 다 달기전에 끊을려고 하는데.. 지금은 연초도 하루 3~4개 피웁니다.<br />
어쩔 수 없이 땡길때는 피는데...제가 헤비스모커라..하루 두갑에서 3~4개면 발전한거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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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전자담배의 액상이 기존 담배와 약간 맛이 다릅니다..약간 달구요..<br />
최대한 텁텁한 맛을 골랐는데도 약하기는 합니다.<b

장점은..간접흡연의 영향을 주지 않는다..<br />
옷에서 담배냄새가 안난다..구취가 안난다..책상 위가 깨끗해진다..담배재 많이 떨구고는 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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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은 충전해야 하는 번거로움,,,길을 가다가 액상떨어지면 난감함..길거리서 액상 충전하고<br />
다시 빠는 모습은 마치 마약중독자 같은 느낌도 들음 ㅜㅜ;;

저도 에고 습니다 반갑습니다 ^^<br />
하드웨어는 쟌티에고와 데깡 사무라이가 최고로 꼽히고 있죠, <br />
실용적인면에서는 에고가 근소한차로 우세라고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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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10미리짜리 사셧다고 하시는 것 보니 <br />
액상을 데깡제품으로 사셧나 봅니다<br />
다음번엔 쟌티제품으로 구매해보세요<br />

우리 팀(7명) 중 2명이 전자담배를 피웁니다.<br />
아주 기특해 죽겠습니다. ㅎㅎ

저도 어제부터 잔티 사용자가 되었습니다.<br />
하루에 1갑반정도 피우는데 요즘은 목이 안좋아 결국 어제 마눌님과 잔티 매장에 가서 구입했습니다.<br />
구입하고 사용해보니 담배맛하고 같더군요.<br />
저녁에 조금 허전한 감이 있어 연초를 피워봤는데 거의 싱크로율이 같다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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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오늘은 하루종일 잔티 물고 다니고 있습니다.<br />
사무실에서 피우니 아주 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