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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술은 역시나 다음날 데미지가 큽니돠. ㅜ,.ㅠ^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12-12 12:35:28
추천수 0
조회수   681

제목

짬뽕술은 역시나 다음날 데미지가 큽니돠. ㅜ,.ㅠ^

글쓴이

조우룡 [가입일자 : 2007-07-20]
내용
귀하고 좋은거라니까 ...겁을 일시불로 상실한채



주는 데로 꼬박꼬박 받아 마셨더니...



어김읎이 빨아놓은 행주가 되어 버리네여....











연말연시 지나친 과음은 노즐에 치명타를 준다는 사실을 잊아뿔면 안됩니돠!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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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2010-12-12 12:37:04
답글

적당히 기분좋게 마시는 것이 좋죠..ㅜ.ㅠ^

김성규 2010-12-12 12:42:04
답글

그 재미로 살쥐요.<br />
<br />
<br />
앗! 죄송 합니다.<br />
<br />
쥐새끼 때문에 비스무리하마 쥐가 나오는군요.

조우룡 2010-12-12 12:54:52
답글

주량이 워낙 작아서 <br />
<br />
저에게 적당히랑거는 안마시는겁니돠. ㅜ,.ㅠ^

김진우 2010-12-12 13:02:24
답글

원래 음악을 좋아하는 감수성이 풍부한 사람은,<br />
주량이 약하지요....ㅜ.ㅡ^^

조영석 2010-12-12 13:06:59
답글

감수성도 약한데 주량도 약하다는......

김진우 2010-12-12 13:38:55
답글

난 주량이 약한 사람이 좋더라...<br />
담에 약한 주량 동호회를 하나 만들어야겠습니다.

곽승훈 2010-12-12 14:23:04
답글

나발님이... 만끽하시는....음란한 주지육림의 세계가 마냥...불업씀뉘돠...ㅜ..ㅠ^

johnnybj@hanmail.net 2010-12-12 15:11:04
답글

반복해서 자주드시다보면 내성이 생깁니다 ... ^,.^

junijina@nate.com 2010-12-12 17:03:25
답글

회사송년회 하던 날 양소맥짬뽕술 먹고 담날 죽는 줄 알았지요. 모닝케어도 아무소용 없더라고요 ㅠ

조우룡 2010-12-12 22:51:42
답글

아즉 술을 못 배워서.. ㅜ,.ㅠ^

ktvisiter@paran.com 2010-12-13 17:45:49
답글

울집으로도 좀 보내주라....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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