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www.asiae.co.kr/news/view.htm
관련글은 기사 참고하세요.
이정도면 뭐 최강자뻑 이네요.
예전 웃찾사의 한 코너가 생각납니다.
" 미친거죠~~~"
물론 한국차 좋습니다. 비약적인 발전했죠. 그렇지만 그 과정은 영....
각은 가격, 같은 옵션, 같은 차체를 미쿡이나 한국이나 동일하게 판다면 좀 인정해 줄지도 모르지만
지금과 같은 작태로는 저딴 기사는 돈 주고 써달라고 한 기사 밖에 안된다고 봅니다.
고객 목소리에 제발 좀 귀좀 귀울였음 좋겠습니다.
[기사중1]
현대차 관계자는 "불과 일년전까지 회의 시간에 도요타 얘기만 꺼내면 시선이 자연스럽게 집중됐는데 요즘에는 (도요타를) 입에 올리면 여기저기서 타박하는 소리만 들린다"고 말했다. '왜 하필 도요타냐'는 것이다. 기아차 역시 분위기는 비슷하다.
현대·기아차가 글로벌 시장에서 질주하면서 과거와 다른 위상을 여기저기서 실감하고 있다. 품질과 디자인 개발에 모두 거는 전략이 요즘 들어 빛을 발하고 있다는 견해다. 미국내 자동차 브랜드 가운데 현대차는 지난해 대비 올해 판매 증가율이 가장 높은 메이커로 선정되기도 했다.
-> 경쟁차 대비 저렴한 가격 이야긴 늘 빠지네요.;;;
지들 수준모르고 저딴 기사 내보내니 할 말이 없네요. 동남아서도 무시당하면서...
미국서도 가격 한국과 같은 가격 받으면 절대 안 팔릴차죠.
[기사중2]
실제로 도요타 이후 적합한 롤모델을 찾지 못하고 있다. 생산 규모를 감안할 때 독일 폭스바겐을 거론할 수 있지만 현대·기아차의 컨셉트나 전략과는 크게 부합하지 않는다.
-> 쿠킹호일 및 벌레 차 컨셉과 전략인데 안전 및 고객의 편의를 강조하는 VW 랑은 전혀 다르죠.
횬기는 고객의 안전 보다는 원가 절감에 촛점을 맞추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