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백삼십오번.... 화이팅입니다

이 추운데......ㅜ.ㅠ

쪽발이 새끼!

욕하면서도 때가 오면 찍는다 하고 유사합니다.

무사히 예약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저는 오후 4~5시 사이에 찾는거로 했어요~ 시식까지 다 해보고 시식기 올릴께요 ㅎㅎㅎ

늦게가면 안판다니 판매거부로 고발하고<br />
(택시도 승차 거부 하면 고발하잖아요) <br />
여기까지 오는데 걸린 시간 차비 보상해라 하고 진상한번 떨어볼까 생각중입니다.<br />
친구 몇명하고 교대로...

날개 항개만.... ㅜ,.ㅠ^

상태님은 쪽발이 치킨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고, 시식해보고나서 평가하겠다는 생각으로 가신 거예요.<br />
나쁘게 보지 마세요.<br />
<br />
최성용님, 판매거부를 고발할 수 있나요? 팔고 안팔고는 파는 사람 맘입니다. 택시와 비교하시다니요.<br />
게다가 없어서 못파는 걸 가지고 뭐라 할 수는 없죠.<br />
과일가게에서 과일을 일찍 다 팔고 매진되고 나면 왜 안파냐고 고발하는 거랑 다르지 않잖아요.

쪽발이 새끼??? 뭔가요?

아마도 쪽발이 새끼는 롯데의 경영진을 일컫는 말인 것 같습니다.<br />
아니면 속뜻이야 어쨌던 그것을 사먹겠다고 줄서는 원글님을 에둘러 칭하는 건지도.<br />
<br />
판매거부 뭐이런건 몰라서 하는 말은아니고요.<br />
그리고 법이고 뭐고 그냥 진상 떨 핑계를 말하는 겁니다.<br />
엎어버리고 싶거든요..

동네 치킨집 사장님들 불쌍합니다.ㅠㅠ

그러게요. 동네 치킨집이 무슨 죄가 있어 바가지 오명을 다 쓰게 되고.... 매상도 줄고....<br />
생수 한병 400-500원에 파는데, 물 원가 1원이나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