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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저와의 추억은 없는 것 같습니다만, 성함과 아이디 만큼은 꽤 익숙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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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뜻대로 행하시니, 말리지 않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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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셔서 다시 뵙기를 고대합니다.^^<br />

뜻하는바를 기대치만큼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떠나신다니 아쉬움을 금할길이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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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포부가 그러하시다니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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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성취하시고 돌아오길 기다리겟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바라는 바 모두 이루시기를.....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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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많은 그대 우후훗~!!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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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는바 잘 이루어 지시기를... 사실 본문 글은 제가 써야할 글인듯 한데...

이런 글 볼 때마다.... 왜 따라 고고하고........... 싶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시기상으로 공인중개사 시험을 떨어지신 것 같은데, 이게 짝수해는 무난하게, 홀수해에는 어렵게 출제되는 경향이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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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 아주 악명 떨쳤고 15회 영향으로 16~18회는 무난했고 19회때 어려웠고, 20회에 무난했고, 이번 21회도 15회 만큼은 아니지만 떨어뜨리기 위해서 나온 문제가 많은 어려운 상당히 회차 였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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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내년 22회에는 무난하게 나올걸로 예상해 봅니다. 공인중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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