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그룹에 들어 가면 일단 출근 부터 힘드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업무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얼마전엔 연봉 4억을 받는 부사장이 자살도 했다고 하는데,
임원되기는 하늘의 별따기처럼 힘들다고 합니다.
여기까지는다 아시는 내용인데,
이건희의 마인드가 그런 모양입니다.
일등을 안놓치려고 끊임없이 닦달하는...
그렇게해서 정상을 차지한다고 한들 과연 그 것이 우리가 찾는 바로 그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그렇다고 믿는 사람도 있겠지만,
전 아니라고 봅니다.
너무 자기 자신을 혹사시키거나 닦달하지 않고,
자신이 정녕하고 싶은 일을 하든지,
아니면 차선책으로 적당히 일하고,
자신의 여유를 적당히 누리든지,
이런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경제적으로 풍족함은 포기해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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