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왜 국가가 존재 해야 되는가 정말 의심 스럽습니다.
그리고 비자 받아 일하는 노동자신분에서 벗어날까 정말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휴.... 아직 애는 없지만 저딴 국가에 제 아이 맏기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MB 기업 및 그 작당들의 사원이 되기는 더 싫습니다.
요즘 한국은 내 조국 그 대한민국이 아니라
MB기업 , 딴날당기업 ,쪽바리당 기업 등 그냥 하나의 회사 같습니다.
성질 더러운 사장, 무식한 사장, 할일 없어 집에서 일찍나오고
늦게 들어가는 사장, 그런데 여기 저기서 착취해 돈은 많은 사장.
그런 사장이 운영하는 저질 기업처럼 보입니다.
휴....
주말인데...즐겁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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