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참으세요!
10분 단위로 통증은 줄어듭니다.
참고로 전 아닙니다. ㄷㄷㄷㄷㄷㄷㄷ
머리카락이 별로 없으시네요...고통을 참으려고 뽑아서 그런걸까요?
ㅋㅋㅋ <br /> <br />
아까... 별로 아프지 않았다고... 마취도 할 필요없지 않았나.... 하시던 그 분이네요...<br /> <br /> 갑자기 어느 순간부터 답글이 달리지 않더니만... ㅎㅎ ^__^;
저도 점심시간에 가뿐한 맘으로 사랑니 뽑았다가 조퇴한 아픈기억이...<br /> <br /> 마취풀리는 순간 온몸에 몸살기운이 들고 ....아픔에 머리를 쥐어뜯던 기억이 납니다. 무서웠죠.
썩은 사랑니 발치는 마취가 풀리면 좀 괴로울 겁니다
뽑은 기념으루다 등심묵으러 간게 틀림없습니다.
숨막히는 뒷태군요.....
아직까지 아무글이 안올라오니...그냥 전 사랑니 뽑는거 포기 할랍니다..ㅠㅠ
그림상으로는 똥꼬가 아파서 뒹구는 것처럼 보이는군요....<br /> 떵꼬와 사랑은 무신 관계? ㄷㄷㄷㄷㄷㄷ<br /> ==3=3=3=33=333
와싸다 화백 등극을 감축 드립니다. ^^*
허리라인이 살아 있고 방디는 육덕진,,,,,,,,,,,,,,,,,,,,,,,,,,,,<br /> <br /> 딱 그분이네요,,,,,,,,,,,,,,,,,,,,,,,,,,,,,,,,,,,,ㅠㅠ
왜소한(?) 체구를 가지신 그분?...ㅡ,.ㅜ^
시간이 한참 지나도 멀쩡하길래 나가서 뭘 좀 뜯고왔더니 쑤십니다 ... ㅡ_ㅡ;;<br /> 다른 분들은 사랑니 뽑고는 걍 죽이나 드세요 ...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