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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무슨 날이나 데이트 아니면 못 멋던(?) 돈까스가 이제는 고속돌 휴게소에서 아무것도 먹을 것 없을 때 차악으로 선택하는 메뉴로 변하고....
내년인지 내후년인지 불기로한 태양풍.... 당장 불어서...12년 12월까지만 불었으면...쥐새끼가 고양이 처지 걱정해주는 모습.눈물겨워서 안보고 싶어서요..
그냥 말레이에서 고양이 걱정이나 하고 있었으면...
추기경께서 본색을 드러내시는군요..... 이 또한 후로꾸라... 추기경을ㄹ 위한 기도는 절대로 안했었으니...
추기경의 망령된 발언은 링크를 참조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