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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내 이럴줄 알았쓰요
당한건가요?
나한텐 싹난 용산표 감자탕 사주기 싫어 뺀질대고 몇년을 개기면서.......ㅡ,.ㅜ^
헉.... 친구들한테 승민님 소개시켜주는 자리였던가요!?!?!? @_@???
뭐, 당한건 아닌데....계획에 없었던 점심...계획에 없었던 남자....계획에 없었더 카드 소비....계획에 없었던 허탈감<br />
잉가니 되셔....ㅡ,.ㅜ^ 잔머리 굴리지 말구....
승민님 계획에 있었던 점심... ar양 계획에 있었던 남자... 승민님 혼자만 계획에 없었던 카드소비.. 승민님 계획과 다른 상황에 따른 허탈감 아닐까요? 3=3=3=3.
근데 왜 그랬을까요?<br /> 남자를 데리고 오고..<br /> 승민님을 떠 보는 건가요..?
나 남자 있으니까 근딜지 마....이거겠죠....ㅡ,.ㅜ^<br /> <br /> 을매나 찝적댔음 증심산다고 해놓구 남친을 델꾸 왔을꼬.....안봐도 그림책이구먼..ㅡ,.ㅜ^<br /> <br /> ar양 봉다리커피 뺏어 먹을 때부터 잉간이......ㅡ,.ㅜ^
점심 한끼 사주면서 무슨 계획을 그리 마니도 잡으셨나여....ㅡ.ㅡ??
댓꾸하기 시른댓끌들....ㅠ_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