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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면세점에 사왔다고 한갑 주는거 피워 보았는데 그게 5000원이나 하는군요..<br /> 그냥 시가향이 난다는것 외에는 별 다른건 없는것 같았습니다.
오늘 매장에 들어왔습니다......... 1갑 시연초라고 주고갔습니답.... 하지만 담배를 안펴서 -_-;
아.. 엔츠 6m와 1m도 시연초로 한갑씩 주고갓네염.......... 역시나 담배를 안피워서 ;;;;
어라, 어제 편의점에서 만원이라 그러던데...... 5000원 인가요?
허형기님... 일반 종이 케이슨 오처넌이구요.... 한정판이라고해서 케이스 존넘에 들은건 만원이라네요
ㄴ 아, 그렇군요. 답배갑 두배만한 것이었으니 맞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내일 다시 입고 된다니...<br /> 사서 피워 봐야겠네요...<br /> 시가향... 기대 됩니다...
흠...내내 솔만 피우다가 첨나온 그 팔팔을 피울때의 맛이란.....ㅎㅎㅎㅎ 벌써 오래전 이야기네요.....그땐 담배가게에 선금내고 기다리곤 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