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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사나 대못 잘라먹는 할아버지도 있잖아요 ㅡㅡ;;<br /> 능력자들 따라했다간 골로 갈수 있다는 생각입........ 쿨럭~
저야 뭐 양치는 아주 잘~~~하는 편입니다..;;;
치아는 다 썩으셨네요
절대 안됩니다 <br /> 특수한 경우라 저렇게 나오는거죠 <br /> 일반적인 경우는 분명 해가 됩니다 <br /> 평생 우유만 드시겠다고 하면 뭐라 않겠습니다만 ㅡㅡ
저는 콜라가 잘 안 맞아요...하루에 한 캔정도? 더 마시면 입맛이 없고 그래요~!
치아만 썩은게 아니라 뼈까지도 약할것 같은데 다행히 농사일로 노동에 가까운 일을 하는 바람에 <br /> +, ㅡ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평생 담배2~3갑씩 피운분들 중에도 멀쩡한 분이 계시겠죠.. ㄷㄷㄷ
그분이 비정상인거지. 일반인이 비정상인건 아닙니다. ^^;
잘 타고 난거지..비정상일건 없지요<br />
식용유에 밥 말아먹는 할아버지도 아무렇지도 않던데요.<br /> 따라하다간 뒷감당 안되겠네요. ㅎ
울 할머니 평생동안 담배 무진장 피웠습니다.<br /> 근데 잔병하나 없이 93세까지 몸건강히 사시다 돌아가셨습니다. 물론 가실때도 깨끗하게...<br /> 고로 담배 별로 안 해롭다고 하면.... ?? ^^
특수한 경우를 일반적인 경우로 오해하면 안됩니다.
색깔이 멋있잖아요..~<br /> 진한 갈색 추어억...~~^
저런 분을 실제 본적입니다. <br /> 25년전쯤 어머님이 형님이라고 부르시는 아주머니(50세 중반쯤)셨는데... 그 집에 어머님따라갔는데 골라 병이 현관 앞에 박스채 있더군요, 슈퍼하시는 줄 알았습니다.<br /> 마시라고 주시는 음료수는 콜라였는데.... 나중에 어머님 말씀으론 콜라가 없으면 못사는 분이라고.... 그 시절엔 펫트병도 없었던 것 으로 기억하는데.... 참 이상한 사람이라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콜라를 한시간만 입에 머물고 있으면 이빨이 흔들릴 정도 랍니다...<br /> 그정도로 않좋다는 얘길 들은적이 있네요...<br /> 아이들도 콜라먹고 난다음에는 바로 양치질시키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