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원래 자신이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떠들잖아요
바지사장의 최후가 어떨지 눈크게 뜨고 지켜보겠습니다.<br /> 지금이야 멋도 모르고 날뛰지만...<br />
한국말이 어눌해서 그렇습니다....<br /> 그렇게 말하면 통한다고 생각하거든요...<br /> 원래 일본사람들이 빈말을 많이 하거든요...<br /> 듣는 사람도 눈앞에서 부정 안하고....^^;
언제 정신차릴까요?? 저러다 가겠죠
가카가 내뱉는 말마다 국민들이 매번 "가장" 심한 헛소리로 느끼고 어두망찰하게 되는 것도 가카의 능력이라면 능력.
김정일 죽으면 통일되는걸로 알고있는건 아니겠죠? 초딩도아니고
쥐죽는날 얼마 안남은걸 아는 걸까?
정말이지 기도 안 찹니다.<br /> <br /> 마우스는 통일되면 압록강부터 파헤칠 생각부터 할 거 같은데요.ㅠ
쥐새끼 닮은 종자 뒈져서 대한민국만세 부르고 태국기 게양하는 날이<br /> 하루 빨리 오기를, 하늘이 무심치 않다면 년내에 오기를 "소망"합니다.
제정신이 아니군요 북한주민의 변화는 오래전 부터 감지되어 왔던거고 이렇게 변화의 조짐은 김대중 <br /> 노무현 두 분 대통령께서 대북 유화정책으로 사람이 오가고 물자가 오가면서 자연스럽게 남한의 실정도<br /> 알게되고 마음의 장벽도 허물어지려는 순간에 웬 쥐새끼 한마리가 나타나 순식간에 30년전으로 돌려놓더니 이제와서 통일을 나불거리다니...북한주민의 변화만으로 통일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그 발상은 도대체<br /> 그 근거
지가 통일에 기여한게 하나도 없는데 통일이 되면 남한 주도로 어쩌고 저쩌고.....<br /> 정작 통일을 원하지도 북한과의 대화도 원하지 않으면서 입으로만.....에라이 쥐새 키야
통일이 멀어보였으면 가만 놔뒀을텐데.. 가까워보여서 멀리 차버린? ㄷㄷㄷ
일관성은 있습니다.<br /> 7수있는 4.. 다7.
솔직히 어느날 갑자기 조용히 없어졌으면 하는 인간은 살다살다 처음입니다.
"하루빨리" "어서빨리" 떡 돌릴 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br /> 살다 살다<br /> 혁명이라도 났으면 하는 기분 저만 느끼는건가요?<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