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든 생각...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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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마트 치킨 배달 서비스 =====<br />
아파트 촌에 롯데마트 있으면 롯데마트 치킨 사서 배달해 준다고 광고를 돌린다. <br />
음... 7500원 정도 받으면 되겠다... 본 게임은 아니고 학생 알바 정도로 한다면 어떨까 싶네요. <br />
이마트 피자를 겸해도 좋을거 같구요...^^
다들 같은 생각들을 하고 계시네요...홈플러스는 무엇을 팔까 매입부에서 고민을 할텐데..ㅎㅎ<br />
눈치보고 있을겁니다..가뜩이나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이마트나 롯데마트 보다 욕을 더 먹었기 때문에 시기를 놓고 저울질하겠지만 결국은 하나 하겠죠.<br />
대표적인 배달음식이나 간편음식에서 하나 잡을텐데..이미 이마트가 피자..<br />
홈플러스 통닭... 남은 것이 김밥, 족발, 햄버거, 튀김, 순대,보쌈...등이 있을것 같습니다.
제 예상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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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와 통닭을 같이 판매할겁니다. 그리하여 업계간의 암묵의 규율을 깨는 짓을 할거고 거기에 한 술 더 떠서 통닭은 4,500원 피자는 (이마트 피자가 얼마인지 모르지만 만원 이라 가정하면) 9,000원에 판매하고 두가지 다 시키면 콜라 한병 추가하여 배달 서비스까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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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이마크, 롯데마트도 서로 콩닭과 피자 둘 다 취급하여 가격을 더 내리고 배달 서비스까지 합니다.<br />
대형 마트들이 사람끌기 미끼 상품을, 단독 배달을 한다는 것은 없을 일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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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마진 집어넣어도 그렇게 할 이유가 없는 것 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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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삼겹살 전쟁이 그러하듯 고래등 싸움에 서서히 죽어가는 것은 소자본 소상인 관련업종들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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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는 직접적으로 치킨집이나 피자집이 타격을 받는 것 보다는, 이런 치졸한 미끼 상품으로 인근 저소득층의 잠정 고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