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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맨마지막에 올리신 락포트와 T+A 조합이 제일 좋았고, 그 바로 다음이 소너스 부스였습니다. 야마하는 옆에 홈씨어터 시연하는 소리랑 섞여서 아예 안들리더군요 몇몇 부스는 제가 못 가본 곳이네요. 4시간이 그렇게 부족할줄 알았다면 좀 더 서두를것 그랬네요 ㅋ
쿠르베는 소리가 괜찮아서 나오기 전에 한번 더 들렸었데... 사람이 없어 맨 앞줄에 앉아보았더니 거기선 너무 소리가 경질로 나오더군요. 그래서 물러 앉아보니 나아졌습니다. 낮은 볼륨에서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혹시 좁은 공간에서는 어떨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풀 레인지 치고는 가격대도 만만찮고...
전 포칼이랑 atc가 맘에 들었어요. 특히 atc 7.1채널? 블루레이 협주는 진짜 끝내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