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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2년쯤...거의 20년전 림스치킨이 5천원정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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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도에만 하더라도 동네치킨집이 두마리에 만원인가 만천원 했었습니다.

치킨홈 인가 여하튼 있긴 있었는데 한번먹고 다시는 -_-;;

폐사된 닭 쓰는 곳도 있다고 하던데 ㅡㅡ;;

마트도..엄청난 홍보를 하고 시작한거니<br />
초반에는 신경좀 쓸거 같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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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시간이지나면..<br />
그리고 롯데기 때문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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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오마이 치킨 05년인가 5천원,,,,,한동안 다른 닭을 안먹을 정도긴 했는데요,,,요즘은 쫌 글킨하더군요,,,

98년도에 대구에서 교촌치킨 스페셜이 1만원 정도 했었죠.<br />
물론 닭봉이랑 닭다리가 50개 정도 되었습니다. (요즘은 반도 안되죠;;)

부 머시기 치킨은 7500원 이면 싼편이죠? 인천 청학동 롯데 마트에는 kfc 가 있는 모양인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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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롯데마트에는 통큰 치킨을 팔려는지 아니면 kfc 가 방을 뺄련지 아님 kfc 를 배려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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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큰 치킨을 취급하지 않을련지 궁금하군요

전에 1톤 화물 트럭에 장작 통닭이라고 많이 팔러 다니던데..<br />
나무가 폐자재 베니어 합판도 쓰고 해서 유독성 문제도 있고.<br />
겉만 타고 덜 익은 것도 있고..<br />
화근내가 나서 못 먹을 정도라..그것도 사라지고 요즘은 안보입니다..

초벌튀김을 하고서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손님이 오면 몇분간 재튀김을 하죠... 바삭하기는 한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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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별로 더라고요...

5일장에 아직 2마리 7천 치킨이 있는데 꽤 먹을만합니다 특히 튀김옷이 매콤한것이 중독성이 있습니다<br />
2군데가 있는데 좀 과장해서 장날마다 인산인해 입니다 평소에는 그냥 생닭만 팔고 장날에만 합니다.<br />
그렇게 싸게팔수있는건 박리다매에 있지않나 싶습니다. 5일에 한번만 하기때문에 기름도 깨끗하고요.<br />
닭도 그날 하루판매량에 거의 맞추어서 주문하기 때문에 비교적 신선한것 같았습니다.<br />

진우님.장작구이대신 옥돌구이라고 가스로 굽는것을 드시면 되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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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점이다보니 초보자가 할 경우 덜 익는것도 있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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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소에서 꾸준히 파는곳에서 사시면 아주 괜찮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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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기 바닦에 떨어진 닭기름 보시면 튀김닭 먹기 꺼림찍해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