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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마리가 한정 ... 그 200마리로 광고효과 톡톡히 보는군요.

전화로 주문 못하고 직접 찾아와서 주문하고 몇시간후에나 찾을수 있다면 걍 굽네 치킨 가는게 좋을것 같네요 ㅎㅎㅎ

롯데마트 앞에서 한마리 4,900원 장사나 할까 ? ^^

어차피 파는게 목적이 아니고 광고가 목적이고 사람 끌어들이는게 목적이니 .. 목표 달성 300% 했네요.

닭 200마리로 사람 2,000명은 모았을 겁니다. 평소와 다르게 주차하는데 몇번 돌았습니다.

양준영님 혹시 터미널 롯데마트인가요? 바이킹있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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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인산업도로에서 중앙로타고 안산역방면으로 가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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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지나가면서 롯데마트 사람 많겠구나 싶더군요.

ㄴ시화공단 입구에 있는데요. 지역은 시흥시 정왕동입니다.

이마트도 지금 6000원짜리 닭 팔고 있습니다. 뭐가 다른지 모르겠군요.

동네 통닭집 하는 사장님의 말씀에 의하면 5,000원에 판매한다고 안남는 것은 아니라고 하네요.<br />
물론 배달하면 적자지만...

롯데 라면 한개 끓어서 먹어보았는데 삼양에서 제조하는 거더군요. 면의 굵기나 기본적은 스프 향은 비슷합니다. 그런데 먹으면서 밀가루 냄새가 많이 나더군요. 식성에 따라 칼국수 좋아하시는 분께는 좋을 거 같습니다. 맛은 괜찮은 편입니다.

도매가 닭을 2,500원 잡고 계산하면 될겁니다.

아하.. 거기 자동차공업사 옆, 예전 엘지마트 말씀하시는구나. 거기도 있는것을 미처 생각하지 못했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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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안산 버스터미널쪽인 줄 알았습니다. 저도 치킨이 심하게 땡기는데 뱃살보면서 참고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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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배가 문제입니다. 오늘도 최대한 금닭해야겠습니다.

ㄴ예전에 GS마트였는데 롯데가 인수했다지요. 치킨을 드실 때는 점심 때 드시면 배가 덜 나오실거에요.

근데..문정동 롯데마트는 저거 나오기전에도 5900원이 치킨 팔았는데..그거 어찌되었나 궁금하군요 ㅋㅋㅋ

1착으로 가는 사람에게도 대기표 뽑고 2~3시간 후에 오라고 할 겁니다.

저거 죽어라 찜해서, 배달로 돈이나 벌까요?? ㅋㅋ

음식은 PB상품을 피하시는게.. 어차피 식품 제조사에서 만드는데 더 싸게 납품하는 물건의 품질이야 뻔하지 않겠습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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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작아서 마케팅비를 못쓰기때문에 품질은 좋지만 잘 못파는 회사들을 발굴하면 좋은데 그런 노력은 안하는 것 같더군요..

음식은 PB상품을 피하시는게.. 어차피 식품 제조사에서 만드는데 더 싸게 납품하는 물건의 품질이야 뻔하지 않겠습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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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작아서 마케팅비를 못쓰기때문에 품질은 좋지만 잘 못파는 회사들을 발굴하면 좋은데 그런 노력은 안하는 것 같더군요..

GS마트를 롯데에서 많이 인수했나봐요. 우리동네 GS마트도 롯데마트로 바뀐지 두어달 지났습니다.

2500원짜리 닭이니까 남을 수도 있겠죠....하지만 남는다해도 수치상의 장난이겠죠....<br />
롯데에서 매장, 인건비, 부대비용 등등을 제대로 계산하면 남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br />
예를 들어서 제가 롯데마트에 몫좋은 자리를 임대받아서 닭튀김을 판다면 마리당 원가가 얼마가 들어갔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