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거시기함니다

뉴스 보도에 날치기 예산안 통과 소식을 듣고 황당하다는 생각뿐 도대채 누가 누구를 위해 사는것인지 하고

회유가 들게 만드는 참담한 현실이 원망 스럽 기까지 합니다

뭐 밥 그릇은 하나고 서로 갖으려고 아우성 되었다고 한다면 할 말이 없 겠습니다만

최소한 잘 하는 민주주의는 저렇게 폭력행사와 일방적인 무시로 예산안 통과는 하지 안을 거라는 것은 잘 알고 있을거라고 생각 되는데요

저렇게 싸워도 월급은 제대로 주는 얼빠진 국민들이 있어 저런 추태를 부리지 않을까 감히 생각이 들어

얼굴이 뜨겁게 달아오르는 기분이들어 한자 옴겨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