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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이라는 단어를 나불대는 놈의 주댕이를 찢어 버리고 싶네요.. ㅡ,.ㅡ^

한가정 한아이 밥먹여주기 운동이라도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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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클 나이인데 공부만할수 있는 여건 만들어 주면 좋을텐데 안타깝습니다. ㅠ.ㅠ

' 내년 예산 확정..국방.민생에 초점 "<br />
연합찌라시 기사 제목인데 본문중에는다음 내용이 있습니다.<br />
"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생활안정 지원은 여야 간에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당초 정부안보다 늘었다 "<br />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있는 이런 찌라시 언론이 알아서 기어 주는데 저들이 뭐가 두려울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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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언론으로부터 보호 받는 대통령은 없었다라고 조 거시기가 얘기 했지요...예전처럼 함했으면 벌써 우째 될을낀데...

애들을 위해서라도 <br />
2년후에 어른들의 선택이 중요하겠죠<br />
2년후에 <br />
5년만 버티자<br />
5년만 버티자<br />
이런글을 이종남민이 안쓰시게

며칠전 KBS뉴스 마지막 멘트가 연평도에 포탄 떨어진지 며칠 되었다고 국회에서 저러느냐더군요.<br />
순간 피가 끓어올라 TV를 부숴버리고 싶은 충동을 느꼈습니다. <br />
왜 저렇게 되었는지 보도해야할 사명은 팽개쳐 버리고 그저 한꺼번에 묶어서 까버리면 되는 것인지......<br />
이나라에 언론이 제대로 서지 않고서는 앞으로도 이명박보다 더한 자가 대통령이 되지 않으리라는 보장은 없을 겁니다. KBS한때 아주 잠깐 동안은

글쎄요 제가 볼때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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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의 기준이 틀릴뿐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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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들 기준으로는 강남에 10억쯤하는 아파트 가지고 있는 사람이 서민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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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서민(?)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는거죠

-------MB의 4대강 예산은 목숨걸고 사수 되었고 정부에서 신청하지도 않은 MB형님 예산은 수백억이 추가 되었다--------미디어 오늘의 기사 내용이네요.

철면피 같은 형제놈들 애꿎은 애들 밥까지 굶기고 강바닥 파헤쳐서 뭔 영화를 누리겟다고....

당하고 사는거에 너무 익숙한 국민들...<br />
전두환이 해먹고 노태우가 해먹고 김영삼이 말아먹고 <br />
김대중대통령이 수습하고 노무현 대통령이 수습하고<br />
다시 이명박이 말아먹기 ing<br />
저런사람 척결못하면 앞으로도 계속 제 2,제3의 이명박이 나올겁니다.<br />
그때도 5년만 참자 ,2년만 참자 하겠죠<br />
21세기에 문화적이고 평화적인 시민을 외치면서 국회의원들은 깡패짓 하고 있어요<br />

저거 혜택 보다가 못보게 되는 사람들 최소한 절반이상은 이명박하고 한나라당 찍든지 투표 안했다는데 제 손모가지 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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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업 문제라고 하지만, 기성세대로서 조금 미안한 생각 들다가도 20대 투표율이나 무슨 생각하는지 한번 들어보면 저놈들이 저런 대접 받는게 당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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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가 그런거죠. 목소리 내는 놈 한번 쳐다봐주는게 민주주의입니다. 한때 우리가 민주주의의 이상적 모델

이명박의 복지는 마음으로 하는 겁니다...마음으로만 주고 예산은 死大江으로...<br />
이명박의 국방은 정신력으로 하는 겁니다 국방예산은 삭감하여 死大江으로...<br />
이명박의 안보는 군미필자들이 하는 겁니다 지하벙커에서...<br />
이명박의 서민은 강남 타워팰리스는 살아야 서민이고 그 밑으로는 천민 입니다

분노가 치밀어 죽겠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유권자들과 같이 공유해야하는데...<br />
귀닫고 눈감은 유권자가 너무 많으니 가슴이 답답할 따름입니다.

지금 유권자들 수준으론 백년하청이니.......... 남은 것은 제2의 4.19 ?

2년전부터 복지예산이 줄었었죠.<br />
작년에 장인어른께서 받던 복지수당들 대폭 삭감되거나 취소되었거든요.<br />
생활보호대상자도 어지간해서는 선정하지도 않고 있다고 합니다.<br />
점점 차오르는 분노감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