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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나이트가서 부킹하고 다니는거 바람피는게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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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9 11:3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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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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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나이트가서 부킹하고 다니는거 바람피는게 아니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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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강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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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친구때문에 질문드렸었습니다.
와이프가 남편한테 속이고 나이트 부킹하고 다닌다라고
그런데 같이 부킹다니는 여자에 친구가 문자보낸걸 우연히 봤다면서 저한테
알려줫습니다..
내용인즉..
아마 남편이 이혼이야기를 꺼냈었나봅니다.
근데 와이프가 그 이야기를 같이 나이트간 친구에게 이야기했나봅니다
그런데 그친구의 반응이 놀랍게도
그정도 갈궜으면 됐지 무슨이혼이냐구.정말 어처구니 없다.
우리가 바람이라도 피고 이렇게 당하면 말도안한다.
진찌 웃긴다 너네 남편..
이러고 있네요..
나이트가서 부킹해서 노는건 바람이 아닌가요?????
도대체 정신상태가 어찌된건지...거기에 또 동조를 하네요 친구 와이프도..쩝!!
친구한테 이혼하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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