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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츠자 출연이 전무한 영화군요...ㅠㅠ
비서 한명 ..와이프 한명..전화 안내 한 명...와이프 친구..<br /> 전부 목소리만 나옵니다...
오늘 인터넷 검색하다 이 영화에 대한 소개를 봤는데 33억원인가 들었다고 하던데요 나름 재미있어 뵈던데 별로인가요?
짜임새있고..가진 자를 고발하는 내용도 무게 있고..<br /> 그렇지만 지루하다고 하실 분도 계시겠지요.
CSI 라스베가스가 생각나더군요 ㅡㅡ;;
영화가 많이 답답할듯 하던데요... 좁은 관속에....<br /> 그런데 주인공이 밖으로 나오나요? ㅋㅋ<br />
문호님 .<br /> 그것까지 이야기하면 완전 스포일러입니다....~~
기수님.<br /> 혼자 갓어요...ㅜ.ㅠ
남자 주인공이 스칼렛 요한슨 남편이라네요..<br /> 리허설 없이 한 번에 찍었답니다..
17일간 찍었구요. 생생한 장면을 얻어야 하기 때문에 사전 리허설은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레이놀즈가 혼신의 연기를 찐하게 한 괜찮은 영화입니다. 7개의 관을 준비하여 다양한 각도로 촬영한 하여 만든 영화입니다. 편집, 촬영 기술은 아주 좋습니다. 1. 회상 장면은 담지 않는다. 2. 카메라가 관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는 등의 촬영 원칙이 있었다고 합니다.
참 신기한 영화군요 꼭 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