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아예 없어요.
그리고 자전거 도로인지 짜토바이 도로인지는 모르겠지만 차 도로 옆에 모두 다 있음다.
근데 ..... 문제는 차 운전하는 아자씨들이 걸어가는 행인을 보든, 도로횡당하는 자전거를 보든 무조건 빵빵거리고 절대 세울 생각을 안 합니다. 아니 비켜 갈 생각도 안 함다.
ㅡㅡ;
여기는 차 일위. 그 담 짜토바이 2위. 3등은 자전거. 4등은 뚜벅이.
뭘 타고 가는 족속들은 지 눈 앞에 걸어가는 행인이라도 보이면 십미터든 이십미터든 무조건 빵빵.......
"난 내 길을 가련다. 앞에 걸어가는 이 넘들아 빨랑 비켜라." 뭐 이런 마인드.
신호등 ... 절대 안 지킴.
요즘은 번호판 안 붙인 차 지나가도 무덤덤함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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