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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이 우리가 알고 있는 평등?의 수호자는 절대로 아닌거죠.. ㅋ 결국 그도 자신의 이익과 연방의 이익을 위해 일한 사람일 뿐.. 존경할 것은 40여번의 낙선에도 불구하고 도전해 대통령이 되었다 정도?? ㅋ (그정도만으로도 훌륭한거니.. 쩝!~)
그래서 링컨의 주된 관심사가 노예제도의 폐지나 노예제도 자체라기보다는 노예제도 존폐문제로 서로 대립하던 남부와 북부의 분리를 막는 것이었던 것이었다는 주장이 있죠...
"경제학자 토머스 딜로렌조는 저서 《링컨의 진실-패권주의, 위대한 해방자의 정치적 초상》에서 링컨의 연설문, 군 지휘관들에게 보내는 서한 등 1차 문헌을 참고자료로 인용하여, 링컨은 단 한 번도 흑인 노예를 변호한 적이 없고, 노예해방선언은 정당성 확보를 위한 정치적 도구이며, 남북전쟁 당시 조직적 파괴, 자신을 비판한 언론 탄압, 인신보호영장 정지 등으로 국민들의 자유와 인권을 유린한 점을 들어 링컨을 "정략적 독재자"라고 비판하였다. 또한
만약에 남부가 링컨과 협상을 했다면... 쿤타킨테는 영원히 쿤타킨테로 사는거였군요.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