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예산 통과되는것 보면서 가슴이 답답해 지는것이
예전 전두환, 노태우 군사정권때 느꼈던 절망감이 다시 살아나는것 같습니다.
저들한테 국민은 뭐로 보일까요?
통치할 대상 그 이상도 그 이하도아닐것 같은데...
이런 저들을 잘한다고 믿고 지지해주는 국민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이런것이 저들이 말하는 공정한 사회인가요?
이런 저들이 싫어서 ...
이런 저들을 막을수 있는 힘이 없다는것이...
가슴을 답답하게 합니다.
예전에 느꼈던 절망감이 더욱더 가슴을 짓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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