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포칼 구매&개봉기 올려봅니다. !!!
자! 시작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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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구매목록에 전혀 없었던 브랜드...
포칼
Focal!
내
포칼이 좋은건 알지만
근접할수 없는가격....
(나에겐
사치와 같은 브랜드이다.)
스피커는 실용기기
즉 저렴한걸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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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말이지 비싼것 보단 내가 실제 구입할수
있는 제품을 선호한다.
가격적인 부분을 생각을
안할수 없으니 당근 저렴한 제품으로 스피커를
구입하게 된다. 그러므로 그레이 즉 등급이
제한적일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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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난 저렴한 유저이다~
그리고 내가 구입하게된 스피커 1038be
충동에 의한 스피커이며 사용기 리뷰+@뽐부질의
의한 결과물임을 100% 밝혀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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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오디오 라이프???
AV멀티채널 장비로 2채널 또는 2.1채널 기반으로 음악을 듣는 유저입니다.
전문적인 Hi-Fi 유저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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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거북하고
안좋은 소리만 안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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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맘속에 있던 제품은 나열하자면 0순위가 KEF R300 이였습니다.
이유가 멀티채널 기반이고 11.1채널의 스피커의 제품이 바로
케프 3005se 제품이기에 같은 브랜드 통일이 중요하기 때문이였습니다.
정말로 처음000순위는 Q100 이였습니다.
그것도 R100 ->R300 올라 가더니 R700까지 보고
있었죠.....그러다 R900
점점 산으로 가더니 정말 산으로 가버렸습니다.
이러다 정말 돌닦게 생겼습니다..ㅠㅠ
뜬금없이 포칼???
그것도 일렉트라 톨보이;;;
그것도 나에겐 넘사벽의 가격인...스피커
저는 클립쉬 스피커도 가지고 있고 케프 스피커도
가지고 있어서 여러가지 생각을 했었습니다.
케프는 스피커가 12개 있고
클립쉬는 레퍼런스 구형을 포함한 14개가 있습니다.
우퍼도 16울트라 나오기전인
pc13울트라 보유중이구요.
저걸 살돈이면 RF7ii+RC64ii를 사고도 남습니다.
전 클립쉬도 좋고 케프도 좋습니다.
이유는 스피커가 장단점이 있는데 장점을 가진 음을 내는 음악을
듣게되는데 있습니다.
클립쉬도 직진성이 강하고 메탈돔이라 쏘긴하지만 AV채널에서
정말 강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앰프를 잘가리지 않아요.
더군다나 능률이 좋아서 내가 가지고 있는 앰프암거랑 물려도
잘울려주어요~
영화 한번 틀어보면 만족감이 큽니다.
근데 인테리어랑 크기때문에 짱박혀 두고 케프로 갔습니다.
이유는 와싸다 포르테3 이벤트 땜시 이지경이 되었네요.ㅋ
2채널 사서 모아서 11.1채널까지 구비하게된 사연...
아담하니 이쁘고 유닛Q~ 온쿄라 물리니 음악도 이뿌게
잘 뽑아주더군요. 근데 세틀이라 한계가 있어서
우퍼를 적용하여 2.1채널을 듣지만
사용환경이 좋지 않아서 부밍이 있습니다.
오디세이 XT32 사용하던 PEQ를 잘해도
맞추기 힘든 구조라서
그래서 이번에도 산으로 가버렸네요.!!!
★★★★★ Focal Electra 1038BE ii [White Carrara]★★★★★
화이트 하얀 색상을 고르게 됩니다.
레드가 포칼의 상징적인 색상인거 같은데
이것저것 고민하다 인테리어를 중시하는 나이기 때문에 화이트로
고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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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 시작 해봅니다.
집에 와보니 이렇게 와있더군요!!!
혼자서는 옮기는게 힘듭니다.
크기와 사이즈를 보면서 느꼈습니다.
내 충동구매가 ㅡ,.ㅡ 이런 비극을
1008을 샀어야 했나!!!
순간 후회가 ~~~~~~~ 동시에 행복감?
좀 늦게 받을려고 했는데 혹해서 비오는날 받았네요...
이런 감성쟁이!!!
분명 그림에는 혼자서 말구 2명이서 옮기라고
주의표기를 하고있습니다.
분명 혼자서 하게되면 저렇게 끌게 되더라구요.
그러다 저사진처럼 상황이 맞닥들이게 되면
눈물 나겠지요!!! 아이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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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나는 힘도 없고 약골이고 인원도 1명일 뿐이고...
갑자기 어둑 캄캄해집니다.~
시장표 슬리퍼가 크기를 짐작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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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을 열어도 답이 안나옵니다.
요즘엔 이런걸
노답이라고 하죠.
개봉할려면 공간이 나와야 됩니다.
청취공간보다 오픈공간이 나와야 됩니다.
오픈하지 못하면 쓰지도 못합니다.ㅜㅜ
부랴부랴 냉장고와 나머지 제품을 옮깁니다.
그리하여 끙끙대면서~
요로코롬 눕혀줍니다.
워낙 듣는공간이 협소한 관계루다...
드디어 오픈개시!!!
포장이 생각보다 별것 없네요.
설명서 전용피스형 스파이크 실라겔? 근데 생각보다 부속품이 없어보입니다.
T3는 스파이크 슈즈랑 부속품이 화려하던데.ㅡ,.ㅡ
회오리 마크가 인상적입니다.
내용물 따로 뺏으니 다시 세웁니다.
혼자서는 51kg 뺄수가 없어요.!!!
사진이 흔들린거 보이시죠?
오로코롬 무겁다는겁니다.ㅎㅎ 유토피아에겐
쨉도 안되겠지만.^_^
요로코롬 세워서
걸음마 해봅니다.
드디어 보행기에서 빠져나옵니다.3-3-3
보고나서 느낀게 가구 같습니다. 아니 피아노 마냥 고급집니다.피아노
마감 스피커 써본적 있는데 이정도까진 아니였던거 같은데 말이죠.
철판때기가 나 이런놈이야 라고 하는것 같네요~프랑수~!!
이녀석이 돈아끼라고 바이앰핑 못하게 해놨네요.주인의 배려?;;;
무게가 짐작이 되시겠죠? 참고로 방바닥 아래 스펀지 들가 있어서 상처가
안나지만 일반 집에서는 상처가 날수 있습니다. 스펀지 위에 방바닥 올린거라
쿠션이 있거든요 T값(높이)이 좀있습니다.
요건 두번째 개봉인데 좀더 수월합니다. [냉장고 옮기다 방 파먹음;;]
옆에 PC-13ultra가 살짝쿵 나왔네요.
이동하기전에 극세사를 넣고 이동해줍니다.[넌 소중하니깐]
벌써 시간이 새벽이네요...
뒤에 쬐끄만한 스피커들이 놀라고 있는듯.ㅋ
드디어 스카치테입 저고리를 풀어 봅니다. 부~끄
무게에 짓눌려 천천히 올려봅니다.~
홀라당`~
역시나 고운자태~ 먹지구리 합니다. 옆에다 비치네요.
어랏~ 요녀석 봐라~ 역돔 트위터인데
역돔 그릴망이 되어버렸네요!!![나는 이런 옵션 넣지 않았어!]
먼가모를 ㅜㅜ
와싸다에 써져있던 멘트를 대신인용합니다.
와싸다가 선택하면 성능과 감동은 그대로, 가격부담만 절반으로 낮춰지는 마술이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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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이 닿는순간 철망이 펴지는 마술이 일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