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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방금 그쳐버렸습니다....
지원동 쪽인디요. 갑자기 하늘이 캄캄해짐시롱 천둥을 허버치더니 겁나게 눈이 왕창 내리드만..... 느닷~없이 비로 싹~ 바뀌어 부네요. 근디 그러게 춥든 않네요~ <br /> 흐미~ 사무실에 있다가 천둥소리에 깜짝 놀랐당께요... 시국이가 시국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