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재건축] 짜증나서 미치는줄 알았슴다. |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 |
2010-12-08 16:25:26 |
|
|
|
|
제목 |
|
|
[재건축] 짜증나서 미치는줄 알았슴다. |
글쓴이 |
|
|
이용구 [가입일자 : 2006-12-15] |
내용
|
|
어제 2002년부터 시작한 재건축 청산 총회 다녀 왔습니다.
다행히 재건축이 마무리되어 금전적으로 약간의 이익이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항상 아줌마들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아줌마를 비하하려는 의도는 없는데, 본인이 서울시에 때를써서 법이 바뀌어 이익이 발생했다는등...
금전출납 결산이 복잡하니까 그냥 승인하고 넘어가자는등...
월 500씩 꼬박 꼬박 챙기는 조합위원장이 마지막으로 1억을 꿀꺽하겠다는데도 집에 가야되니 그럴수도있으니 그냥 넘어가자는등...
대차대조표 입금, 출금이 5500이나 틀리는데도 막무가네로 넘어가자네요 -_-;
서로 조합위원장할려는 이유를 어제야 확실히 알았네요.
어제 제가 확인한 돈만 1억 5500만원이네요..
다시는 그런 사람들 볼일이 없어야 할텐데말입니다.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