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그제 제 글로 가시면 아시겠지만,
모 여성분이 시간되면 저녁같이 하자고 하셔서요....
근데, 마지막으로 저 유부남이라고 했는데,
헐....
알고 있다고, 그런게 아니라 그냥 부담없이 만나자는거다....
나도 유부녀다....
만나야 할지 말아야 할지 AR양에게 물어보니
뭘 팔고 싶어하는것 같다고 말해주세요. ㅋ
암튼, 불륜의 시작이 이렇게도 시작될수 있구나라고 생각해 봤습니다.
요즘 바쁘지만, 내년초에 셀렉터 제대로 하나맹글려고 가공중에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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