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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정부를 경악케 한 것은 <최후의 심판 파일>이 세계시민들의 합작품이라는 점이다. 미국 <크리스천사이언스모니터> 보도에 따르면, 이 파일은 256개의 암호 코드 없이는 도저히 열 수 없으며, 미군이 보유하고 있는 슈퍼컴퓨터를 사용하더라도 열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정교한 암호는 전세계의 내로라 하는 해커들이 어샌지를 돕고 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게 미국정부 판단이다. 실제로 어샌지측에 의하면 수많은 해커들이 무상으로 <위키리크스>를 돕고 있다.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9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