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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으론 viper 설치가 안되게 하거나 차단할것 같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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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비슷한 이상한 어플 하나 만들어서 다른 부분에 돈을 먹일것 같아요.

"블로우 잡스" 잼있네요 ^^

아이폰에 들어가는 iOS 는 애플에서 관리하고 소스를 공개하지 않고<br />
안드로이드폰의 OS 는 구글에서 개발하고 소스를 공개했죠..<br />
이 때문에 폐쇄적이다머다해서 애플이 많이 공격받고 있는 상황인데<br />
재밌는 사실은 외국에서는 공개된 안드로이드의 OS 를 수정해서<br />
viber 같은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지 못하도록 전화기에서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기능을<br />
개발한다고합니다.. 통신사주도로...<br /

김세호님 말씀데로면 안드로이폰은 통신사의 입맛데로 OS를 변경해서 여러가지 제한을 할 수 있으니, 통신사 입장에서는 매력적인 OS이고, 아이폰은 통신사의 이익에 따라 프로그램이 개발되는게 아니고, 애플사의 이익에 따라 어플들이 만들어 질 수 있다는 이야기이군요.<br />
장기적으로 뭐가 사용자들에게 이익일까요? 결국 어떤 놈에게 이익을 주는게 나에게 이익이 되는가에 대한 결정이 필요해지는 것 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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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pe, viber는 진행형인 인터넷 기반 전화 main stream의 한 지류일 뿐이죠. <br />
빠른 시간 내에 강력하게 진보 할 겁니다. <br />
망사업자들. 훈님 말씀 처럼 비슷 비슷한 어플 개발에 열 올리는 시점도 곧 올테고, <br />
대세는 스마트 폰을 통한 근/원거리 커뮤니케이션에 '비용을 들이지 않고 어떻게...' 로 보여요.<br />
아! 물론(언제나 그렇듯이) 편법으로 한국 내 출시되는 동

제 생각엔 결국 큰 돈벌이 안된다에 한 표 입니다. 어차피 통신사들이 깔아놓은 망 속에서 노는 것인데요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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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아이패드2의 하청공장발 소식은 대부분 맞았던 것으로 봐서는 아이패드2 출시가 임박한 것은 사실로 보입니다. 저는 아이패드 정발 예약했다가 취소했습니다. ㅡ.ㅡ;;

1년주기로 봐도 빠르면 4월~6월 사이에 나오는게 맞지만<br />
그래도 반년정도는 남았는데 기다리기 지루하신 분들은 그냥 구입하셔도 무방할듯요^^

아이패드를 구매하지 않은 가장큰 이유가 자이로스코프 입니다.<br />
당연히 이번에는 달려 나오겠죠?

전 사서 잘 쓰고 있단 말입니다.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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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공개. 받아 치고 되치고 또 받고, 고 하고 뭐 그럴 겁니다. <br />
큰 돈은 안되겠지만 니치 마&#53017; 이상의 시장 규모는 가져다 주겠지요. LG 보세요. 스마트 폰 시장 없다. <br />
돈 안된다. 결국은 피쳐 폰이다...남 용 부회장 날려 보내고, 사업부 축소 시키고, <br />
4/4분기 작년 대비 -100 이상 헤딩 중입니다. 시장은 개척 하는자의 몫인거 같아요. 그게 운이든 <br />
정

오늘 급 주문한 1인..

아이패드2 빠르면 내년 2분기 출시.. 라고 기사가 나오더군요. (물론 카더라 통신입니다만... 애플에서는 언급한 적 없으니).. 아이패드가 올 4월에 출시했고 우리나라에는 11월에 나왔으니. 아이패드2를 국내에서 사려면 빠르면 내년 11월? ㅋㅋㅋ

지금 부품개발 진행중이라는.. 아마 가볍고 더 얇아질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