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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찬 여고생이 기성세대인 저를 울리는군요
현병철 인권위원장은 상을 줄 권위가 없다고 인권위에서 주는 대상을 거부 했습니다
이 얼마나 국격 있는 나라 입니까?
오늘 새벽 2시에 검색 순위 1위까지 올랐었는데 포탈에서 모든 기사가 사라졌네요
김은총양과 인권위 수상을 거부한 모든 이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야 제 이름을 더럽히지 않으신 분이 계심에 눈물이 핑 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