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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센티의 한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구러쿤용...<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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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쉰들에게 그런 깊은상처?가 있엇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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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쉰들의 남모를 고민... 제가 치유?해드리면 않될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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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름 하야..........마데카솔... 뚜둥!<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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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부?에 지속적으로 발라주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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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후면...새살이 솔~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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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1cm 이상 커짐!... 장담 함돠~ ㅠ

왜들 안 주무시는 겁니까....?<br />
이제 일 끝내고 자려고 하는데... 말입니다.<br />
다들 일하시는가요..?<br />
어르신들의 깊은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은 상처를 느낄 틈이 없도록.. 숨쉴틈을 안주는 갈취품목 제공인데....<br />
능력이 없다보니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고 ... 가끔 엉깐다고 오해나 받으면 삽니다...

사람이 제대로 나이를 먹으면 에너지가 아랫도리에서 가슴으로 상승하여<br />
허리하학적 쾌락보다는 원융하고 대자대비한 따뜻한 마음의 발산에 주로<br />
에너지를 집중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바가 있습니다만...

남의 일기를 훔쳐보니 ... 좀 &#47620;한 느낌이 드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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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훈을쉰, 이 비밀은 무덤까지 가져가겠씀돠, 안심하십&#50080;~

양준영님의 리플엔 더 깊은 한이 서려있네요.. ㄷㄷㄷ

빨랑 안지울겨?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