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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두분 어르신이 잠적중이라서....<br /> 그 분이 올리셔야... 자극받고, 열받고 재미붙어서 올리는데...... 말입니다...
시국이 어수선하니 신변잡기나 가벼운 농담, 질문성 글 같은 이런 종류의 글이 덜 올라오는듯 합니다.<br /> 마음이 무거우니 그런 글을 쓰기가 어려워지는 것 아닐지?<br />
제가 요즘좀 글을 뜸하게 써서 그런거 같습니돠... 쿨럭
요즘 전체적으로 인터넷 사이트 들이 다 그렇더군요 ^^;<br /> <br /> 경제적인 부분.. 등등이 있겠지만.. 특히 취미, 친목 사이트들이 그렇습니다.<br /> <br /> 관심들이 온라인에서 오프로 옮겨지기도 했고.... 새로운 멤버들의 영입이 줄었고....<br /> <br /> SNS 도 큰 영향이 있는것 같더군요..... 이거저거 혼자 놀기좋아서 딱히 어디 가입을 하고 활동할 필요자체가 <br /> 없어졌거든요..
연말이라 오프모임으로 많이 가시겠죠. ㅎ
이벤트를 매번 탈락 시켜서 그렇슴돠. ㅜ,.ㅠ^
여성회원분들이 활동을 안해서 그래요..
폰트가 좀 작아졌죠....
무지 많은 이유로 그런 것이었군요...<br /> 나발어르신과 박지훈님의 말씀이 그럴듯합니다....